음...일단 항공쪽에서 일하는 지인( 과장 이상급??ㅡ.ㅡ;)을 알고 계셔야하고.........

근사한 명함을 내밀수 있는 명함 하나있으면

그다음은 시간 문제더라고요

예전에 스튜어디스랑 사귀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학교 다닐때(같은과_실내건축과) 사귀었는데.... 학교 졸업하구 시험 준비하더니

그녀는 스튜어디스가 되었습니다..

파일럿이 되면 됩니다

비행기를 자주 타세요...^^;

아 제목만보고 이렇게 웃기는 처음인데 ㅋㅋㅋ

제가 강서구에 살아서 고등학교 다닐때

맨날 스튜어디스 보면서 학교갔는데 이동네에 오시면 대한항공 여성분들 많이 보실수 있습니다.

길에서 출근하는 스튜어디스분중 맘에 드시는 분에게 다가가 말씀하세요.

나 니가 땡겨~~!!!

비행기를 사세요 ~~ㅎ

현재 모항공사 승무원과 교제 중입니다 ㅎㅎ 저는 후배에게 소개 받았구요 ;; 그냥...

다른 여자사람하고 틀린건 딱히 없어보입니다만, 이분들이 자신감이 좀 지나치신 분들이 몇몇씩 있어요 ㅋㅋ

안그랬다가 입사하고 눈높이가 확 올라가신 분들도 있고..ㅋㅋ 일단 비행기서 명함 주는걸로는 거의 연락하기

힘들다고 보시면 되고... 소개가 최고인듯 합니다 ㅎㅎ 화려한 직업인줄로만 알았는데 뭐 ;;;

옆에서 있어보니 꼭 그리 좋은직업만은 아닌거 같으네요 ㅎㅎ 스케쥴대로 움직여야 하는게;;

그런데 겨울 보딩하기엔 평일 오프가 많아서 참 부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얼굴이 잘생겨야 합니다.

아는 후배가 대한항공 스튜어디스입니다.

키가 178이라능 -_-;;

스튜어디스 사귀기.

- 일단 자신이 명품백, 기타 명품 악세사리를 스튜에게 사줄 능력이 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본다.

- 지금이라도 항공대에 입학하여, 파일럿이 되는 길을 모색해 본다.

- 항공사 캐빈 담당자를 매수하여 스튜 소개팅을 한다.

- 국제선 뱅기를 일단 타고 스튜어디스가 음료수를 건네주는 순간 외제차키를 "엄훠나" 하며

  스튜 다리 사이에 떨어뜨린다. 스튜가 주워주면 말을 더듬으며 " 가..가..감사합니다. " 한다.

   내릴 때 공항근처 호텔에 묵고 있으니, 칵테일 한잔 사겠다고 하며 명함을 주고 간다.

- 상기사항에 대해 이도 저도 안되면 돈 내고 스튜디어스 학원에 등록한다.

  그리고 많은 예비 스튜친구들을 사귄다. 끝...

와~ 위에 ㅋㅋ님 댓글에 동감합니다. 저도 한 6개월 사귀어 봤는데... 솔직히 여자친구 및 아내감으로 별로입니다.

일단 스케쥴문제가 가장 커요. 제 옆에 일하시는 분도 와이프가 승무원... 거의 기내 승무원 중에 왕고인데요.

둘이서 휴가 맞춰가본게 정말 몇번 안됩답니다. 저도 사귈때 시간 맞추기 정말 어렵더라구요. 매달 스케쥴이

나오니까... 난 주말에 딱딱 쉬는데~ ㅋㅋㅋ 게다가 맨날 외박. ㅡㅡ;;  (아~ 이건 좋은걸수도 ㅋㅋㅋ)

그담에 ㅋㅋ님말대로 별로 대단하지도 않은 애들인데... 뭔가 착각하는 애들이 꽤 됩니다. ㅋㅋㅋ

콧대도 높구요~  남자들 솔직히 승무원에 대한 섹슈얼판타지가 좀 있잖아요? ㅋ 그게 그렇게 만들어주는듯.

소위 명품공세하는 찌질한 남자들 많구요. 그런 놈들때문에 덩달아 승무원애들 다 공주됨 ㅡㅡ;;

근데 정작 까놓고 보면... 별거 없습니다. 노가다 수준의 근무환경에.... 연봉은 여자치곤 세긴하지만

근로조건에 비하면 그닥 매력적이진 않다고 보구요. 뭐 그래도 그중에 성실하게 일하는 친구들도 몇몇

봤습니다. 제 생각에는 들이대는거 보다는 인맥을 따라가보심이 어떨지...

(이쁘긴 중국항공사가 가장 이쁘던데..ㅋㅋ)

") 제가본 중국항공사(CZ, CA 등) 이쁜분 본적없고

울나라 승무원들이 젤로 예쁘던데;;; ㅎ

그리고 콧대 엄청쎄고..명품 너무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요.

남자친구가 하나씩 사줘야 한다고 생각들하던데..

물론 안그런분도 보긴 봤음. ㅋ

인맥을 다 동원해보세요~ㅎㅎ

저도 좀 알려주세요.

더불어 키작고, 돈도 없이 찌질함에도 불구하고 스튜 사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 ;;

선배가 스튜어디스를 참 좋아하셔서..

보통 소개팅으로 .. 것도 국제선타시는 분들로만 하는데..

글쎄요.. 몇몇이라고 하기에는 눈을이 너무 높은가봐요....

저희 선배도 대단치는 않지만 S사병원 정직원이고.. (의사는 아님미다)

키도 178에.. 얼굴도 준수한데...

많이 힘든가 보더라구요... 보통 친구로 지내자 이런다데요 ㅎㅎㅎ..

하나 확실한건 국제선 얼굴을 진짜 이쁘답디다..

친구가 소개시켜주던데... -ㅅ-

키가 넘 커서 그만 만났다는... -ㅅ-;;;

휴~ 근데 요즘 스튜어디스 정도 얼굴되는 사람 엄청 많은데...  미모+지성을 원하시면 승무원은

좀 거리가 있는듯요. 요즘에야 경쟁률이 높아져서 학벌 좋은 애들도 많지만... 아직도 전문대가

더 많은걸로 압니다. 학벌따지는게 아니라... 남자들이 보통 승무원 하면 뭔가 이쁘면서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니까요... 아나운서처럼... 암튼 전 진짜 별로던데.

같은 노선으로 1등석을 여러번 타세요.

방법없음

나도 승무원은.. 좀;;  승무원애들중에 집안 괜찮은 애들 본적이없음. 괜히 눈만높고;

그렇다고 돈을 연5000이상씩 버는것도 아니구... 머리는 텅텅. 영어도 많이 사용하는것만 말 잘하고;;

제가 해외출장이 많아서 많이타는데 솔직히 별로에요; 종아리도 두껍고;;

얼마전까지만해도..승무원분이랑 교제를 했었습니다. 그때 그 친구도 명함 참 많이 받았는데..와서는..단지 승무원들끼리 누가 인기가 더 많은지 용으로만 사용된다고 하더군요..ㅋㅋ

그리고 모...손님들이랑 만나게 되는 경우는...기내에서가 아닌 외부에서 작업했을때는..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해외에 있을 경우 승무원들이 묵는 호텔이나 그런데서 마주치고, 자연스럽게 말걸거나, 그런거죠? 어디 항공편에서 뵙었다~이런식으로..

아님 모...지인분을 통해서 소개를 받으시거나,

솔직히 승무원들도 똑같은 여자라...잘해주면 넘어옵니다. 그리고 승무원 여자친구, 정말 편합니다.ㅋㅋㅋ 보드를 싫어할 경우 주말 비행이 있을때는 무조건 자유죠..ㅋㅋㅋㅋㅋ

괜한...헛물켜지 마시고

그냥 좋은 분 만나시는게 빠르실꺼 같아요

그냥 맘에드는 여자친구를 만드시구요.

스튜복장을 회사별로 주문하셔서 입히세요...

이것도 어려우면 일본쪽 영상물들 많습니다. 므흣

진심 어려울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