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어있는 제 데크도 꺼내보구 바인딩 나사도 찾아보구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고글이랑 장갑이랑 반다나 젤 소중한 양말도 다 찾아놔야 겠어요
아 쫄쫄이는 어디있더라... ㅡㅅㅡ 다 찾아서 가방에다 출격셋팅 다 해놓고
어느 스키장이던 첫 개장날 바로 달려갈수 있게 바인딩도 결합해서 셋팅해 놔야겠어요
제가 너무 앞서갔나요??? ㅡㅡa
어서 빨리 꽃보더를 보고 싶... 아! 아닙니다!!!
눈이 빨리 보고 싶어요~~ >.<
아... 엣징도 해야하고 왁싱도 해야하는데... ㅡㅅㅡ 다 돈이구나...
나 어쩌지?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