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국민에게 돌을 맞아도 시언치 않다!!

조회 수 2797 추천 수 0 2011.09.03 22:41:22

곽노현 서울교육감의 후보 단일화 수사에서 TV로 비치는 그의 뻔뻔한 얼굴에 돌이라도 던지고 싶습니다. 어찌 서울시의 교육을 책임지는 사람이 그렇게 치사하고 더러운 짓을 하고도 저런 당당한 얼굴을 하고 있을 수 있을까요?

 

민주주의 국가의 근간은 국민의 투표, 즉 국민의 선택입니다. 그러나 곽노현은 투표의 기본을 어기고 후보 단일화를 위해 2억이라는 큰 돈을 박명기 교수에게 전달했습니다.

 

그는 국민에게 크나 큰 잘못을 했음에도 박명기 교수의 딱한 사정을 보고 2억을 사적으로 전했다고 협의를 부인했었죠.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는 인간의 기본이 안된 사람이다라고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주말임에도 검찰은 관련 실무자를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더욱 명백한 증거를 확보해서 월요일 곽교육감 소환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국민의 처벌을 받도록 해주십시오.

엮인글 :

시흔

2011.09.03 22:49:35
*.156.178.72

딴놈 받은거는 그런거 아니다 오해다 하면 잘만 넘어가더니
증거있다는 소리를 언론에다가 바로 뿌리고 수사 들어간다고 공공연히 떠들고
알바놈들은 열심히 퍼다나르고
나는 댓글로 욕이나 싸지르고 있고

일언젝일

2011.09.03 22:54:59
*.152.157.222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는 인간의 기본이 안된 사람..이라고 하시니까 누가 생각이 나네요,,ㅎㅎ

.

2011.09.03 23:21:49
*.254.76.87

10새야

2억 차용증나왔다.

그래, 아직 판결은 안나왔지만 후보단일화 대가성이라고 치자.

돌로 쳐죽여라.

근데 2억에 돌맞아쳐죽으면

전두환 노태우는 어떻게 해야하노? 진심 궁금하데이~

빵집

2011.09.03 23:59:38
*.114.24.116

전,노는 바늘로 찔러서....죽을때까지 찔러서

ㅂㄹㄱ

2011.09.04 00:49:36
*.170.46.2

추천
1
비추천
0
토욜도 수고한다. 내일은 시인이하고 교대해라.

Board_MAX

2011.09.04 09:46:24
*.34.62.46

똑같은 잣대를 여당에도 들이 댄다면 인정.. 그럼 살아 남을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을까요???ㅋㅋ

3434

2011.09.04 17:15:42
*.67.9.113

여/야 똑같죠 두당의원들 털어서 먼지 안나올 사람있을까요?
헝글은 민주당쪽으로 심하게 치우쳐 있는듯~~~~

전 여/야 똑같이 보이더군요!!!! 둘다 사기꾼들임!!!

으잉

2011.09.04 21:15:30
*.42.185.41

한나라당 반대하면 무저건 미주당이냐? 쯧쯧.. 생각하는 꼬라지하곤..

ㅇㅇ

2011.09.04 19:37:19
*.246.71.28

너같으면 그런돈을 계좌로 쏴주겠냐
이 ㅂㅅ아 ㅋㅋㅋㅋ

알바1318

2011.09.05 13:51:47
*.192.182.8

시언치(X) 시원치(0) 동종업계 종사자로써 창피해 ㅠ.ㅠ

ㅁㄴㅇㄹ

2011.09.06 11:45:12
*.140.233.9

전 씨랑 노 씨네 집 앞에 가서 놀아라.
아니면 지금 청와대 앞으로 가서 놀던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6116 9
5689 - 김동길의《사랑으로 승리하리라》중에서- kukihaus 2011-01-10 730  
5688 - 루쉰의《한 권으로 읽는 루쉰 문학 선집》중에서 - kukihaus 2011-07-29 730  
5687 ●폭탄주의 종류 [4] 베토밴 2013-11-30 730  
5686 넥센, 김병현 전격 영입 [5] 계란 2012-01-18 729  
5685 스페인 교민의 투표하러 가는길 [1] 코코볼이당 2012-12-12 729  
5684 - 오쇼 라즈니쉬의《라즈니쉬의 명상건강》중에서 - [1] kukihaus 2011-01-21 729  
5683 11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6] DarkPupil 2015-11-30 729 3
5682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2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6] DarkPupil 2017-02-14 728 9
5681 - 옥한흠의《광인》중에서 - kukihaus 2010-12-27 728  
5680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미공개 영상 치즈라면 2022-07-23 728 1
5679 부모와 자식 대화 방법의 차이 [1] 펀글지기 2014-08-25 728  
5678 제시카의 앙탈 [2] 수수수8 2014-04-27 728  
5677 덴마크식 다이어트../손가락 스트레칭 [2] 즐건하루 2012-11-19 728  
5676 태어나서 눈썹을 처음 본 아기 [1] 지누킴 2014-06-28 728  
5675 부모 등골 브레이커 [4] 또또토토 2014-02-05 728  
5674 11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6] DarkPupil 2015-11-19 727 2
5673 태연의 묘한 웃음 코드 [1] 수수수8 2014-03-14 727  
5672 안중근 의사 BGM file [1] 또또토토 2014-02-13 727 3
5671 코카콜라 회장의 유서 [15] 베토밴 2013-12-01 727  
5670 잉...뭐지? 김여사 답변좀 file [7] shun 2014-03-14 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