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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도보딩: )

2011.09.04 02:02:40
*.137.61.6

그럴만도... ㅎㅎㅎ

히구리

2011.09.04 02:17:22
*.233.235.254

속을 파내고 머리에 씌워주세요...

남편분이 스미스씨라면 '몰라서 그런거지...' 하고 넘어가시고, 김서방 이라면 일시켰다고 어긋장 놓는겁니다.

야피

2011.09.04 12:04:39
*.246.69.199

반항인가여? ^^

아니라면 좀 귀엽;; ^^

souleater

2011.09.04 12:32:37
*.102.241.129

저라면 단칼에 반듯하게 벨텐데 남편분이 검기가 딸리시네요 ㅎㅎ

2011.09.04 12:44:30
*.253.32.211

뭐가잘못된거지;;

김치 몰라용

2011.09.04 13:25:20
*.101.227.176

자른 단면을 잘..ㅎㅎㅎ

ㅋㅋㅋ

2011.09.04 13:38:23
*.199.131.247

김장김치 한번도 안보셧나?
사진 어머니께 보여주세요~~~

밀짚모자루피

2011.09.04 16:49:58
*.243.13.23

김치... 줄기만 드실건가요?

달콤살벌。

2011.09.05 01:20:25
*.20.94.136

ㅋㅋㅋㅋㅋ

길앞잡이

2011.09.05 07:54:16
*.159.88.1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orie™♨

2011.09.05 13:46:31
*.255.19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직하게 잘 잘랐나요, 반듯하게,..ㅋㅋ

화이트초콜릿

2011.09.05 14:49:43
*.55.57.94

시키는데로 했는데..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불사조)z

2011.09.05 15:23:05
*.160.98.95

나머지 반쪽은 어디있는지 궁금한것은 나 뿐인가?

즈타

2011.09.05 18:52:31
*.107.195.139

저 2개가 땡이 아니라
안에 잠긴거에
꼬리 부분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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