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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성분이 우웩을 해주셨내요. ㅡㅅㅡ
왜 다들 들어올땐 멀쩡하게 들어와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노래부르면 속이 막 울렁거리고 그러나요?
아무튼 지금의 이 여성분은 화장실에다가 아주 먹은걸 다 깔아주셨내요.
음... 어디보자... 삼겹살도 보이고 김치도 보이고.. 음... ㅡㅅㅡ
많이도 먹었내요. 아웅 향기는 안나요!!! >.<
지금도 화장실에 올라가 있어요. 가끔 웩웩소리가 들리내요.
그래도 화장실에다 해준게 어디에요. 방에다... 어휴 생각만 해도!!!
아무튼 여성분들 술은 적당히 드시는게 이뻐요~~ ㅡㅅㅡ
하아... 배고픈데 피자나 시켜먹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