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리님 말씀에 약간 공감해요. 뭐 저는 작년에 헝글 알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나름 객관적인 입장에서 봤을 때 보드 실력때문에 욕먹을 건 아니고 하는 행동때문에 욕먹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실력은 솔직히 못타는 건 아니잖아요. 스타일이 특히하고 위에서 누가 말한 것 처럼 사이비 교주같은 오글거림..?? 사기꾼?? 그렇게 있어서 싫지만..
/1980년도 부터 국내최초로 보드를 접하고 용평에서 대중들에게 전파 /20세부터 약 16년간 연인원 3만2천명을 강습 /자신이 특전사출신에 궁중무술 전수자이며 필살기에 능통하고 퇴마사 능력보유자 /인라인 20년 경력/보드는 30년 경력자 /어떠한 형태의 기술적인 동영상은 절대 본적이 없고 그흔한 알리치는 동영상도 없슴) /국내 최고의 프로보더들이 다수 있다고하나 어느대회출신/이름조차 언급이 없슴 /한때 일이 커지자 캐나다쪽 협회에 자신들의 일에 상관말라며 경고장 드립... 이걸 영문도 아닌 한글로....ㅡㅡ 이것또한 확인할수가 없슴 /과거 어떤 스키장에서도 통하지도 않는 자격증을 지네끼리 자체발급~ (요즘은 전과 달리 어떻게든 원정다니며 증을 확보하려고함)
1980년대 부터 캐나다 보드원정 다님 ---> 해외여행 자율화법이 1989년도에 생겨서 그해부터 일반인 한테 여권발급 가능함.(당시 반공교육 하루 받고 재정상태 좋아야 여권 만들수 있던 시절임) 구라 맞죠? 89년전에는 일반인은 해외여행 거의 힘들고, 일부 기업인, 정치인들만 출장차 갈수 있었구만...
아니면 건희형 아들급 이나 정치계 거물 자녀--> 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훗
20년 경력 ---> 자신이 작성한 다른 카페의 글에 2000-2001년 시즌부터 보드 시작했다고 작성함...(고로 11년차) 실력은 물론 3년차 이하이지만... (이것도 유명헝글러분들 캡처분 가지고 있음)
200까지 턴에 대한 증빙을 할수도 없고. 어떠한 자료도 없음 --> 무슨 강호에 고수들이 동굴속에 뭍어둔 전설에 비기도 아니고..쩝 강사자격증 팔면서 관련 책자도 없는곳은 전세계에 유일할듯 하네요.
말로만 듣던 그 분 동영상을 이 기회에 한번 찾아봤네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7311217&srcid=54711
참고로 제 목표는 이분 이십니당;;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_filter=search&mid=Movie_data&search_keyword=%EC%9C%BC%EB%87%BD%EC%AD%88&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7624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