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로 보냈든 사과상자로 줬든 .. 댁은 아무리 부자라도 2억을 그냥 주겠소? 내가 곽가라면 그돈으로 그 곽가가 주장한 무상급식에 기부하겠소.
아무리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이라도 말이 되는 말을 해야 타인이 수긍을하는거라오. 지지자들이 억지부리다 보면 원래는 별 생각없는 사람도 안티로 돌아선다오. 노무현 싫어하는 사람들이 첨부터 노무현 싫어한거 아니오. 노무현 신선하고 젊고 다 좋았소. 노사모를 비롯한 맹목적 지지자들의 설레발과 흑백논리때문에 싫어진 경우도 많소.
공정택 전교육감. 급식업체 뇌물수수, 사학재단 뇌물수수, 교장교감 진급 뇌물수수. 오마이뉴스 기사중 일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21109 "사학 이사에게 3억 원을 비롯하여 자율형사립고 설립 우선협상 대상자였던 하나그룹 김승유 회장, 학교급식업체 사장, 학교공사업체 사장, 교장과 교감, 교사 등에게서 많게는 수십억 원의 선거자금을 받은 것이 계속적으로 밝혀졌다. 이들 중에는 그 다음해에 교장으로 승진한 이들도 있었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은 공정택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했지만 2009년 1월 검찰은 이 모든 고발 내용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이유는 "대가성이 없다"는 것이었다. 검찰이 유일하게 기소한 것은 공정택이 차명계좌로 가지고 있던 4억 원의 예금을 재산 신고에서 누락했다는 혐의였다. "
한명숙 총리가 지인의 골프회원권을 빌려쓴것 꺼지 조사해서 9시뉴스에 크게 보도하여 명예를 크게 실추시키는 비인간적인 쉐키들.. 지들은 아는 회사가 빌려드리는 법인카드로 술 마시고 여자끼고 사는 놈들이.
사람들중 일부는 공정택 비난할땐 침묵하거나 대응하다가 이번 곽교육감 사건땐 공정택때와 차별이 너무 심하다라는 의견에 공정택도 잘못했으니깐 벌 받았고 곽노현이는 그냥 죽일놈 이라는 대꾸. 곽노현의 죄질에 비하면 공정택의 죄질이 죽을죄 라는건 상식을 가졌으면 누구나 알수있습니다. 죄는 지은만큼 벌을 받아야하는 양형기준이 있는데 죄의 크기조차 가늠 못할만큼 무식한 인간들. 탈세의 전당 삼성일가에는 몇몇 시민단체나 사람들 빼고는 물러나라는 소리도 못하느 사람들. 오직 만만하게 보일때만 물어뜯습니다. 쥐대통령이 그냥 나온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중 같은종족들이 존재하니깐 밀어준거죠. 많이 해잡숫고 우리들한테도 좀 떨어뜨려달라고.
사실 증거인멸은 공정택 쪽이 더 심했겠죠.
대법원까지 가서 구속 당했죠. 공정택은 보도도 단신으로 작게 작게 나왔는데
형평성 엉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