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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눈팅 만번에... 소심하게 글쓰기를 누르다 말기를 반복중인 한 여자사람임돠
추석연휴.. 어제의 과음으로 집에서 무도보고 혼자 행복해서는
늘 그렇듯 자게 눈팅중
보드타는법은 이론상으로만 마스터하는..
정말 보드 잘 타고 시픈 한 녀자사람. ㅠ
울회사 싸장님
왠일로 떡값 삼십만냥 하사하시고
유유히 떠나셨는데..
어쩌죠??
지름신 온지는 백만년
3년전에 산 드래곤 골드크롬 고글말고
요번 고글전쟁을 눈으로체험하며..
구입하고 싶은디..
하아..
어째 공부하면 할수록
고수님들의 글을 보면 볼수록
점점더 어려워지는 선택 ㅋㅋ
이지투, 피쉬볼, 에어블레이커, APX까지!!
다 좋아요! ㅠ
아.. 햄볶는 고민..
** 아, 마무리전에 질문.
실력을 늘리고 시픈데.. 동호회 활동이 정답일까요
ㅠㅠ 숫기없고 간지안나는 이 사람은~
동호회 활동하는 분들은 전부다 신상에 간지나고.. 난 그럴수 없을뿐이고..
자꾸 실력은 낙엽의 고수만 될 뿐이고 ㅠ (울음)
소개비조로 드레곤고글 저주세요
미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