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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장비 이빠이 입으면 자신감이 상승하며 데크가 바닥에서 잘떨어집니다.
흠~~~ 뭔 말인지 도통 알수 없으나 내가 뭔가 배우고 싶은건 확실한듯 ^^;
알리는 알거 같네요 ㅋ 점프
헌데 30대 후반의 나이에 이런거 배우기 시작하면 안되나요^^;;;;;;;;;;
3년전 저를 보드로 이끈 친구가 나이 생각해서 그냥 관광보드나 가끔 가라고하는데요. ㅋㅋㅋ
돈 벌어 밥은 먹고 살아야니 자주 가는 것도 쉽지는 않고~
사적이나 밑재님은 어디서 타시나요?
고수의 필이 강하게 느껴지는 ㅋ
첫 스승인 친구를 뒤로하고 두번째 스승을 찾아다니는 ㅋ
하긴 처음 배울때 생각해보면 많이 넘어질수록 빨리 많이 배우는거였지...
사적인 질문에 답변주셔서 밑재님 감사합니다.
혹시나 서울근교(느낌상 아닌거 알면서 ㅋ^^;;;)에 계시면 얼굴뵙고 원포인트라도 배우고 싶어서요
사정상 가정이 있는 몸이라 ㅋ
(와이프가 시즌방이 남녀가 방은 구분하여 쓰나 같이 하는 공간을 알기에...친구랑 같이 말고 단독보드외박은 불가능 ㅋ)
12월에는 그래도 맘 먹으면 평일에도 좀 시간을 낼수 있으니
한번도 안가본 성우~ 기회되고 폐가 되지 않는다면 인사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암튼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ps; 혹시 세무쪽 도움이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제가 드릴수 있는 인적용역부분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