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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시즌끝나고 난 후, 올 시즌부터는 온리 라이뒹만 할거라고 생각을 하고 걍 판테라를 구입을 하고,
이것 저것 동영상을 보다가..트릭 쬐금 하고 싶단 생각에 넵썸SL을 예약을 또 해버렸네요 ㅡ.ㅡ;;
작년에 입문을 한 입장에서 판테라를 다루기가 버거울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도 하고...앞으로 몇년간 이 둘로..
장비 안바꾸고 타면 유지를 해도..뭐 별 문제 안될러라는 생각도 하고 머..이래 저래 고민이 되네요..
의견들은 어떠신지요~?
PS : 만약에 1011 판테라 이월제품(포장도 안뜯음)를 판다면 얼마에 넘기면 적정 할려나요~?
45정도 되겠네요 사이즈가 몇인가요?
판테라는 리바운딩만 잘 다루시면 재밌는 데크가 될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