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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은 불친절하다고 소문나서 샵투어때는 안가던 샾인데
어제 헝글에 올라온 티몬 할인보고 질렀어요
근데 살로몬도 안되고 본지퍼도 안되고 나이키도 안되고 -_-+
그냥 되는 제품만 올릴것이지
본지퍼 고글이나 하나 살려고 했더니만
환불도 안된다하고
아주 제대로 진상 샾이네요
쿠팡에서 행사할때 장갑이랑 톨티랑 싸게 잘 사서 비슷한거겠지 생각하고 샀다가 낭패봤네요
이것저것 안된다고 하고 결국은 악성재고 팔아치울려고 행사하는거 같네요
우리가 악성재고나 사는 찌질이로 보이나봐요
빵집아들
쇼군 오픈당시에는 친절한 샵이라고 소문났었어요... 몇몇 충성도 높은 고객들에 의해서...
요즘에는 또 몇몇 고객들에의해서 불친절한 샵이라고 소문이 나고 있네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우리나라에 모든 보드샵..들 한 번쯤은 다 가봤는데요
다 거기서 거기... 어떤 알바냐, 내가 어떤 기분이냐?? 등등에 따라서 느낌은 천차만별인거 같습니다.
특히나 서비스를 받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은 보드샵 알바들의 약간은 헐랭한 태도에 기분나빠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그 친구들 손님에게 친절하게 대한다고 하는 모습이 그래요...
그러니 너무 상심마세요.
장사하는 입장에서 손님이란 존재는 절대적입니다.
손님기분나쁘라고 하는 행동은 거의 없을겁니다.
BY 부모님에 뒤 이어 자영업자2세 빵집아들
요즘에는 또 몇몇 고객들에의해서 불친절한 샵이라고 소문이 나고 있네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우리나라에 모든 보드샵..들 한 번쯤은 다 가봤는데요
다 거기서 거기... 어떤 알바냐, 내가 어떤 기분이냐?? 등등에 따라서 느낌은 천차만별인거 같습니다.
특히나 서비스를 받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은 보드샵 알바들의 약간은 헐랭한 태도에 기분나빠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그 친구들 손님에게 친절하게 대한다고 하는 모습이 그래요...
그러니 너무 상심마세요.
장사하는 입장에서 손님이란 존재는 절대적입니다.
손님기분나쁘라고 하는 행동은 거의 없을겁니다.
BY 부모님에 뒤 이어 자영업자2세 빵집아들
저한테 파세요~ 010 9699 7005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미리 알려주지 않은 샵의 잘못이 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