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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커버 올라가 있고 침대에 제 가운(평소에 안 입음) 있으면 백프론가요?
이틀 출장 갔다가 말없이 복귀해서 와이프 퇴근하기 전에 집에 와보니 평소와는 다른 2가지 상황에 오만가지 상상이 다 나네요
그럴 사람이 아닌 여자라 생각하지만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이러다 의처증 걸리는 건 아닌지 정신과 한번 상담받아봐야겠어요
엮인글 :

ㅁㄴㅇㄹ

2011.10.07 08:12:06
*.249.8.13

1. 변기 청소 할라믄 변기 뚜껑 올려야죠.

 

2. 가운이야 빨려고 꺼냈던가 계절 바뀌니 정리하려고 꺼냈던가요.

 

 

312

2011.10.07 08:18:24
*.135.111.219

가운 냄새를 맡아보세요..

어느정도 느껴지실듯..

ㅅㅅ

2011.10.07 08:18:37
*.149.105.227

좀 느낌이 나네요. 그냥 만약을대비해서. 감시카메라나 도청기 설치하시도 이틀 출장간다고하세요. 나중을위한거죠

피바람

2011.10.07 08:19:31
*.152.133.87

무섭네요...

근데 설마하니 그렇겠어요?

윗분말씀처럼 청소때문에 그럴듯

ㅠㅠ

2011.10.07 08:23:06
*.158.250.170

사람 촉이 무섭죠

 

기가 막히게 맞는다는

 

 

윗분말로 감시카메라랑 도청기 설치하셔서

 

확실히 한후에...... 평생을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가시길...

 

평생 생각되고 의처증 걸립니다...

 

 

정신 건강을위해서....

한번더출장을

2011.10.07 08:47:10
*.175.114.158

90%이상이네요... 청소할려고 변기뚜껑올려놓는다는건 말도 안되죠... 청소하고나서 바로 내려놓죠...

그리고 가운의 경우도 빨래하려고 꺼내놓거나 다른걸로 바꾸려고 내놓았다고해도 살림하는 여자분의 경우 세탁기나 세탁물 바구니에 넣습니다.

평소에 그렇게 행동하신 분이라면 글쓴분이 의심도 안했겠지요....

안타깝지만 제대로 확인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집안가지 들였다면 한마디로 볼짱다봤다고...

아니길 빌지만 아닐 확율은 거의 10%도 안되겠네요...

ㅡㅡ

2011.10.07 08:50:00
*.220.238.138

설마요.. 전 그른건 아닐거 같은뎅~~

ㅁㄴㅇ

2011.10.07 08:56:09
*.249.8.13

변기 뚜껑 청소할때 올린뒤에 청소후에 안내려요.

물기를 말려야 하기에 대부분 그냥 세워둬요.

 

살림만 20년~~~ ^^;;

뭉치 

2011.10.07 08:58:36
*.241.147.32

설마라는 생각이 드는데..~~~ 청소나 정리를 위해서 한것일수도 있지 않을가요.~

파라다이스

2011.10.07 09:02:55
*.209.102.184

저도 설마 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변기뚜껑은 청소하고 올려둬요 물기 다 떨어질때까지.. 뭐 내리는분들도 있겠지만은..

그리고 결정적으로 가운을 그리 내뒀을까 싶네요.. 정말 실수 였을라나..

onedayharu

2011.10.07 09:13:55
*.117.103.93

아 이런글 두렵습니다 아무일 없기를

샌드팩

2011.10.07 09:18:06
*.97.114.21

머..일단 맘정리하실려면 먼가 방법이 필요하실듯하고요..보이스레코드 추천합니다.구석진곳에 설치하시고 출장한번 가세요.

부자가될꺼야

2011.10.07 09:35:23
*.54.14.117

일단 변기커버가 올라갔다...

 

청소?? 청소후에 한번도 사용 안했다면 맞습니다

 

근데 청소후 한번도 여자가 변기를 사용 안했다??

 

남편이 올때까지 오줌한번 안쌌다??

 

근데 그때 남편이 돌아왔다??

 

어느정도 확률이 있을까요?;;

 

가운은... 좀더 정보가 있어야겠는데요

4

2011.10.07 09:36:54
*.225.11.102

여자가 먼저 출근하고 남자한테는 천천히 나가....라고 한 경우네요.

2011.10.07 09:40:48
*.39.194.71

ㄷ ㄷ ㄷ

2011.10.07 09:44:09
*.149.99.120

이런 무섭... ㄷ ㄷ

평소에 의심갈만하니 글도 올리신거겠죠? 집에까지 데려온다는건 흠...

몰카하나 설치하고 다시한번 출장다녀오는걸 추천합니다

CABCA

2011.10.07 09:46:37
*.43.209.6

청소하고 나면 변기뚜껑 올려놓는데요...

 

물기 흘러내려 잘 마르라구요..

 

가운은 의외임..

경희야~♡

2011.10.07 09:50:21
*.12.218.11

변기뚜껑은 울 와이프도 씻거나 청소할때 항상 올려놓기 때문에 패스~

 

가운은 ..... ??????????????

얌얌

2011.10.07 09:52:41
*.106.6.18

뭐.. 남의 집에서 남의 남자 가운까지 입나요?  전 경험이 없어서...ㅎ




일부러 보란 듯이 증거가 너무 많은 점이 이상하네요.

즈타

2011.10.07 10:06:29
*.107.195.139

가운이 왜있는거지

괜히 추긍하지 마시고.....

기회를 노리세요

 

유키쪼꼬아톰

2011.10.07 11:07:26
*.155.238.199

전 샤워할때도 변기뚜겅 올려놓는데요;;;;;;

자몽에이드

2011.10.07 11:09:02
*.76.214.215

진짜 변기 커버는.. 오해일경우 많은데;;

청소를 해서일수도 있고..화장실이 좁다면 샤워할때 변기커버 젖을수 있어서 일부러 올리고 하는 경우도 있음;

아님 반대로 샤워하고 젖어서 올려놓은 경우일수도..;;ㅋ

암튼 의심하면 한도 끝도 없는데..;; 저 경우가지고 의심하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호리지

2011.10.07 11:14:57
*.131.173.125

저의 경우 화장실을  청소 하면 올려 놓고 말립니다 물기가 내려 가도록

 

1. 화장실의 상태를 보세요 깨끗 반질 반질 이면  청소 한거죠.

 

2. 가운의 상태를 잘 관찰하셨어야 할듯   안 입은 옷이라면 대부분  옷장 냄새나   사람체취가 없겠지만

 

잠시라도 입은 옷은 아무래도 다르죠 

 

1.2  가 정확하다면  자연스럽게   일정기간후 2차 출장 가신다 하고 탐정놀이 할수 밖에

 

아님  남 시키던가..ㅠㅠ

J.COB

2011.10.07 11:15:17
*.212.5.69

와이프를믿으세요..

 

부부간에믿음이없으면어떻게삽니까..ㅡㅡ;;

2011.10.07 11:31:33
*.225.11.102

에....세상에는 논리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웬만해서는 잘 일어나지 않는 일이 많죠.

예를 들어서 도서관에서 초딩친구를 만났다가 집에 가는 길에 고모부를 만나고 집앞에서 이모부를 만나고 집에 들어갔더니 시집간 누나가 와 있었다......

가능한 일이지만 이런 일이 일어날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위의 상황도 비슷하다 봅니다.

변기청소를 얼마나 자주하는지 모르겠지만 변기청소는 거의 저녁때 하죠. 출근하느라 바쁜 아침에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전날 퇴근 후 저녁에 변기청소를 하느라 올려놓은 커버가 다음날 저녁때까지 올려져 있을라면 청소 이후에는 화장실을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죠.

그리고 거의 대부분 욕실 청소는 주말에 합니다.


또 하나 가운..

집에서 가운 입고 있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가운이라는 게 결혼할 때 괜히 분위기 잡으려고 사는 거지....어느정도 시간 지나면 안입습니다.

집에서는 그냥 속옷만 입고 있거나 아무것도 안입죠 특히 신혼때는....

그런데 그 가운이 침대에 올려져 있다.

아내분이 괜히 꺼내놓았을까요? 물론 말은 되죠....손이 있으면 가능한 일이니까.

하지만 왜 모다러...

힘들어

2011.10.07 11:41:25
*.155.163.42

남자들 소변 볼려고 변기 궁딩이 받침대 올려논채로 있는것은

여자만 있을땐 거의 없는일입니다. 여자들이 남자들보고 변기 받침대 올려노라고 하는게

여자들은 진짜 확인도 안하고 변기에 철푸덕 앉거든요.


게다가 가운이라.. 남자가 천천히 나갔다면

휴지통을 뒤져보세요. 남자가 쓴 단서가 있을 겁니다.

여자들 무섭습니다. 결혼 3-4년차 여자들 6명이 모여서 애인구하는법 으로 

수다떠는거 뒤에서 듣다가 짜증 100만배 난 기억 나네요.

제파

2011.10.07 12:41:45
*.7.214.149

전 긍정적으로 보이는데요.

변기커버는 그렇다 치더라도 만약 와이프분이 바람을 피웠다면,

절대 가운이 침대 위에 올려져 있는 증거를 남길일을 하지 않았을거라 봅니다.

일이 끝났으면 (남편이 언제 오든) 철저하게 정리정돈을 했을겁니다.

어떤분 말대로 먼저 출근하며 천천히 나가~ 이랬다면

가운을 침대 위에 그냥 올려놓고 갈 남자가 다른 증거를 안남길리 없다고 봅니다.

 

불꽃탱이

2011.10.07 13:23:47
*.241.147.40

하..

 

참......... 부정적인 댓글을 봐서 그런가요...

 

저도 그쪽으로 생각이 흘러가는것만 같네요... 변기뚜껑은 뭐.. 신경쓸게 못되는거 같구요...

 

허나허나허나허나.......... 가운은........... 참.. ...

 

애매합니다.. 저같으면 적당히 시기 봐서.. 보이스레코딩이용하겠습니다..

 

찝찝한건 못참는 성격이라..

..

2011.10.07 13:24:05
*.116.43.90

확인해보시고  후기 부탁드립니다..  진짜 궁금해서요....

오해이길 빌어봅니다..

12

2011.10.07 13:31:36
*.213.17.141

헐..

다들 한가지를 생각 못하고 계심요.

이분이 출장 복귀일 저녁에 오지 않고 낮에 일찍 왔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원래 4박5일인데 2일 출장후 복귀라면

이건 상황이 100%인데요.

아내분과 알수없는 1인이 같은 직장을 다니고 있다고 생각하면

침대위에 가운은 충분히 상상이 가네요.

 

만약 상상이 맞다면

남편오기전날 집을 싹 청소해놓겠죠. 바로바로 청소할필욘 없잖아요..

 

상상이길 바래요.

만약 글쓴분의 오만가지 상상이 맞으면 후기 쓰지마시고

오해였다면 '아~ 저의 의처증이 만든 오해네요 헤헤헤' 라고 후기좀 남겨주세요.

뜨악

2011.10.07 15:44:12
*.145.231.38

헉 제대로 안봤다...이틀만에 급작스런 복귀라...ㅎㄷㄷ

완전 사랑과 전쟁보다 더 극적이네요


1. 가운에서 무슨 냄새안나나요? 입었다면 남자의 체취가 날겁니다.


2. 변기/화장실 청소가 되어있나요? 매일하진 않을꺼니...


3. 혼자서 계속 의심하지 마시고 몰카, 속옷DNA검사 꼭 해보시고

   편하게 지내시길

냉혈한

2011.10.07 13:40:33
*.168.238.126

샤워 하면서 변기커버(앉는 곳)에 물 튀는게 싫어서

커버 올려 놓지 않나요?

 

전 샤워 할땐 항상 커버 올리는데;;

마른개구리

2011.10.07 14:10:29
*.226.213.19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그냥 믿으세요....


사랑하는 사람이니까요...^^



훗남

2011.10.07 16:05:27
*.246.68.161

아니겠지했는데 출장에서
일정보다 일찍복귀 하셨다는걸보니
조심스레 도청기 추천드립니다...
이건 의심이 아니라 확인이라 생각하세요
마음에 담아두고 의심하면 더 나빠질수밖에없어요
아내는 그런여자가 아니다라는걸 확인시킨다 생각하세요

마이

2011.10.07 16:09:28
*.84.246.150

부부사이에 왜 의심을 하시는지...

믿으세요!!

요즘 여자들 너무 문란해

2011.10.07 16:10:11
*.250.45.116

딱 의심 갈만한 상황이네요.

좋든 싫든 속으로 끙끙 앓지 마시고 확인 하는게 속편할 겁니다.

최악의 상황을 피해 가시길..

2011.10.07 17:32:17
*.225.11.102

어설프게 와이프한테 물어봤자 답 안나옵니다.


농담 아니고 정말로 도청장치 강추합니다.

드리프트턴

2011.10.07 20:04:43
*.88.162.77

님의 촉을 믿으세요.

 

오래가는 걸로다 하나 장만하셔서 소리라도 녹음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이가 없으신거 같은데

 

의심은 또다른 의심을 만들기에 확실히 확인을 하시는게 좋을꺼라 생각합니다.

 

직접 확인을 하셔야 믿음이 생기실껍니다.

 

부인에게 물어보고 상상하고 그러지는 마시고요.

 

가운은 부인께서 입고 주무셨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내요.

 

남편분을 그리워하는 마음에 남편의 가운이라도 입고 잤을수 있잖아요. *^^*

leehan

2011.10.07 20:19:01
*.49.33.58

번기와 가운만으로

 

와이프를 의심는건 좀 심한것 같읍니다...

 

 

 

起興™기흥♪

2011.10.07 22:18:50
*.82.60.209

감시카메라 도청기 만약 내가 배우자라면 배우자가 날 의심해서 그런행동을 했을시에 알게된다면

 

더 이상 같이 살기 힘들겠네요

니에베

2011.10.07 23:39:38
*.226.199.22

커버가 올라가 있는게 이상하다면 사용여부를 확인했어야죠.
남자가 사용했다면 어딘가 노란 방울자국이 몇개는 있어야 정상입니다.
그 높이에서 않튀기는 남자는 없으니까요.

허허실실

2011.10.08 08:08:08
*.158.60.60

곧...폭풍전야 입니다...

스머프반바지

2011.10.08 19:01:38
*.123.197.24

계속 생각나시면

차라리 나중에 일(혹은 상상) 크게 만들지 말고카메라라도 설치해놓고

확실히 하고 넘어가는게 좋으실거 같아요

 

저같은 성격이면 그냥 혼자 상상만 하다 일 크게 만들거 같네요...

...

2011.10.08 23:34:13
*.123.130.82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마지막 보이스카웃 못보셨나요? 장롱 안에 남자 숨어 있는 거.... 이건 백이십 프롭니다. ㅇㅋ?

허클베리

2011.10.10 11:54:05
*.102.144.2

결혼  몇년차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청소때문에 변기커버가 올라가있는거라면 지금까지 그렇게 올라갔던적이

 

몇번 정도 있어야 할듯해요 결혼하고 한번도 청소안했다는거는 말이안되고

 

평상시와 같은 생활이라면  올라갔던 내려갔던 청소라는 상황이라면 이상하다는걸 느낄 순 없었겠죠...

 

뭐.... 아무튼 이래저래 상황이 벌어진거

 

찜찜하게 평생사느니 몰래카메라 설치하는 게 제일 나을꺼 같은데요????

 

뭐든지 내 눈으로 확인하는게 최고죠...ㅎㅎ 그대신 몰래카메라 설치하고 아무일없었으면

 

정말 깨끗하게 마음 비우시고 더욱더 잘해주세요~

스릴러

2011.10.29 00:55:57
*.41.208.37

죄송합니다 렙업중입니다

ㅡ___________________________ㅡ

스릴러

2011.10.29 00:55:57
*.41.208.37

죄송합니다 렙업중입니다

ㅡ___________________________ㅡ

유니스♥

2011.11.01 02:19:06
*.108.180.42

부부간에 신뢰가 중요한데.. 의심하시는 마음이 드는순간

신뢰는 무너졌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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