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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744
제가 몸담은 모 동호회도 헝글과 비슷한
게시글에 대한 기준이 있습니다
종교,정치 등등 항상 예민해 질수밖에
없는 글들 말이죠 물론 삭제한다는 엄포도 있고
그러나 음란글 아니면 가급적 삭제는 않습니다
게시자뿐만 아니라 댓글 포함 모든 글쓴이의
소중한 의사를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어제 감기약님의 글도 일부 지저분한 댓글러들의
분탕질이 있었지만 본문은 삭제될 내용이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이 기준에 벗어나 본문이 삭제될 게시판이면
크게 우려되는 운영방식입니다
더군다나 헝글 근 10년 눈팅하는 입장에서 볼때
관리자들이 그리 객관적이라는 신뢰도 없습니다
특정 종교와 지역 폄하에는 손 놓고 계시던데..
아무쪼록 더욱 신중한 운영 바랍니다
게시글에 대한 기준이 있습니다
종교,정치 등등 항상 예민해 질수밖에
없는 글들 말이죠 물론 삭제한다는 엄포도 있고
그러나 음란글 아니면 가급적 삭제는 않습니다
게시자뿐만 아니라 댓글 포함 모든 글쓴이의
소중한 의사를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어제 감기약님의 글도 일부 지저분한 댓글러들의
분탕질이 있었지만 본문은 삭제될 내용이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이 기준에 벗어나 본문이 삭제될 게시판이면
크게 우려되는 운영방식입니다
더군다나 헝글 근 10년 눈팅하는 입장에서 볼때
관리자들이 그리 객관적이라는 신뢰도 없습니다
특정 종교와 지역 폄하에는 손 놓고 계시던데..
아무쪼록 더욱 신중한 운영 바랍니다
넌누구냐
그래도 지금이 예전과 비교하면 정말 좋아졌죠..3~4년전만해도..
운영수칙과 상관없이 운영진 및 관리자분들의 기준으로 삭제 차단 이랬으니깐요
지극히 본인 기준에 일괄성없이 차단 삭제가 난무했으니깐요
똑같은 글이나 비슷한 내용일지라도 아니면 단어에 선택이 잘못되였어도
지인이나 친한분이쓰면 같이 하하호호 하면서 까기도하고
모르는사람이나 본인이 흥미가 없는 내용이면 가차없이 삭제 또는 아이피차단이였으니깐요
뭐 쪽지로 많은 문의를해도 게시물에 문의를해도 운영자 및 관리자는 많은데 나는아니라서 난 잘모르겠다 뭐 이런식이였으니깐요 솔직히 지금이 예전보다는 훨씬 자유롭기도하고 많은 분들도 알아서 매너도 지키기도 하죠..매년 나오던 마녀사냥 놀이도없고 하니깐요
운영수칙과 상관없이 운영진 및 관리자분들의 기준으로 삭제 차단 이랬으니깐요
지극히 본인 기준에 일괄성없이 차단 삭제가 난무했으니깐요
똑같은 글이나 비슷한 내용일지라도 아니면 단어에 선택이 잘못되였어도
지인이나 친한분이쓰면 같이 하하호호 하면서 까기도하고
모르는사람이나 본인이 흥미가 없는 내용이면 가차없이 삭제 또는 아이피차단이였으니깐요
뭐 쪽지로 많은 문의를해도 게시물에 문의를해도 운영자 및 관리자는 많은데 나는아니라서 난 잘모르겠다 뭐 이런식이였으니깐요 솔직히 지금이 예전보다는 훨씬 자유롭기도하고 많은 분들도 알아서 매너도 지키기도 하죠..매년 나오던 마녀사냥 놀이도없고 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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