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출근길 전철안
모두들 조용히 눈을 감고 있거나 각자 할일을 하는데...
전철안에 경적소리가 울리기 시작합니다.
역시나~~ 개념 없는 아자씨!!
전철안에서 핸폰소리 바꾸려고 이소리 저소리 듣고 있는 시츄에이션!
것도 볼륨 제일 크게하고 남들이 골라주길 바라는듯한 눈빛을 보내내요.
얼굴이 참 뻔뻔하게 생겨서 껌을 쫙쫙 씹고있군요!
아~~~ 저 사람 얼굴 날리고 쉬포라!!
세상엔 별사람 다 있군요!
도덕 공부를 안했나 봐요! ㅜ.ㅜ
새벽에 망글...
모두들 힘찬하루 되시고 낼하루 더 힘내세요~~~^.^ Good morning!
ios5 업뎃 오류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