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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끓던 고딩시절 저를 행복하게 그리고 멜랑꼴리하게 해주던 스매싱펌킨스...
그리고 멜랑꼴리 앤드 인피니트 새드니스...
오랫만에 꺼내들으니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고딩시절도 생각나고,

음악으로 세계를 정복할 수 있다고
믿었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ㅎㅎ

옛날음악을 꺼내들으면서 행복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그럼 좋은밤들 되세요
엮인글 :

JAYCH

2011.10.18 21:33:33
*.9.11.85

옛날에 듣던 노래를 들으면 그 시절이 떠오르죠^^

샼티

2011.10.18 21:38:20
*.234.216.40

전 익스트림 들으며 꼭 누노처럼 치겠노라 했는데^^;

안씻으면지상열

2011.10.18 21:40:09
*.254.196.96

슭님

이 밤에 어울리는 째즈음악 하나 추천해주세요~

2011.10.18 21:49:15
*.207.140.8

오늘은 토니베넷의
I left my heart in Sanfransisco 요.
걍 듣고 싶네요 ㅋㅋ

안씻으면지상열

2011.10.18 22:00:18
*.254.196.96

아;;;음악이 예뻐요~

왠지 와인을 한잔하고 싶어지는...

5:19

2011.10.18 22:20:14
*.227.239.116

1979 ㅋ 와

BrokenMan

2011.10.18 22:44:11
*.108.176.71

1979 ㅋ 와 (2)

뽀로뽀로미

2011.10.18 23:25:27
*.78.87.182

빌리코건 보면서 나도 나중에 대머리가 되야지 뭐 이런 상상을 했는데 진행중... ㅠㅠㅠㅠ

세올

2011.10.19 00:01:23
*.169.131.14

아~~ 20대 초반에 스매싱펌킨스에 빠져서 살았는데.....그립다 그때가...

cb002

2011.10.19 00:04:50
*.248.5.74

ㅠㅠ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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