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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반고정에 어제는 강심장에 나와서 책장사인지 강의의진 모를 내용 전파타고
오늘 아침은 SBS 좋은아침에 남동생까지 출연시켜 이미지 메이킹에 여념이 없으신데 열심히 사는 모습은 좋습니다만
이 분 현재 본인이 넷상에서 매국노라는 명칭으로 통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 모르겠네요.
어떻게든 대국민사과던 입장표명이던 해야 한다고 보는데 아예 없던 일 처럼 활동하는거 보니
이분도 정치인의 DNA가 흐르나 봅니다. 그리고 이상하리만치 공중파 매스컴과 메이져 언론 및 마이너까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대로 기사를 써서 이슈화 된적이 없었습니다. 참 이상한 일이죠.
일본에서는 이 분 출연하면 채널을 아예 돌려버린다는 재일교포들과 유학생들이 천지인데 말이죠.
아침 하루 시작부터 기분이 참 껄쩍지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