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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낸다.
어떤 사람은 안 낸다.
어떤 사람은 109까지는 봐준다
어떤 사람은 110까지는 봐준다.
어떤 사람은 분류하는사람 재량껏 111정도까지는 봐준다.
다 의견들이 다른데...
도대체 누구말이 맞는건가요?
혹시 저 거 분류하는 일 해보신분이나 이에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분 답변 좀...^^
찍히고 한 3일쯤 뒤에
http://cyber112.police.go.kr/sub.jsp?urlNum=traffic4
여기 가셔서 과태료 부과내역 조회 한번 해보세요.
공인인증서 있으셔야 합니다.
현재까지 수십만 킬로미터를 달리고 있습니다... 직업인지라.. 과속카메라 단속이 100km 였을때 범칙금이 날라오는 속도는 110km 입니다.. 그런데 실제 주행중이 차량의 속도계는 정확하지 않고 통상 5~8km 정도 빠르게 보여지는데요..
이는 실주행보다 빠르게 인식하게만들어 과속을 하지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들은듯 합니다.. 여기에 카메라의 오차범위까지
한다면 대략 109km 까지는 과속카메라 안정권이고요.. 나머진 실주행 차량의 속도계의 오차를 더하시면 될듯 합니다..
대략 114km 정도를 넘지 않으면 딱지는 안날라 올듯 한데용..
오류 때문에 ±10% 라고 얘기는 하는데요.
그 10%가 보통 GPS 의 속도와 계기판에 속도 상 차이 입니다.
평소 계기판 110km 일때 네비 등 GPS 와 계기판 속도가 얼마나 틀린지 확인해 보세요.
GPS 로 100 km 오버 했으면 얄짤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