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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대한 투표를 했냐 안했냐를 확인할 수 있는 질문 한가지.
투표용지에 몇명 후보 적혀있었게?
+ 3명 - 투표 아직 안한 사람 → 아직이니 남은 시간내에 다들 하시겠죠.
+ 4명 - 투표 한 사람
질문.
기독머시깽이당인지 그 사람은 후보에서 빠진지 며칠 시간이 지났는데,
왜, 투표용지에 이름이 버젓이 적혀있나요?
다시 인쇄하여 배포할 시간이 충분히 남아있었고, 인쇄할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법적으로 그렇게 해야 하는 근거가 있는 건지 순간 궁금하더군요.
그 녀석으로 인해 무효표나 잘못 찍는 표가 분명히 생길텐데....
ㅡ.,ㅡ+++
이전에도 한번 있던 경우였고
그것때문에 죽은표가 약 만표정도 됐습니다
근데 이번선거는 어차피 두명빼고는 듣보잡이라
죽은표가 당락을 결정할정도로 많지는 않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