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나이인지라... ㅜㅜ
갑자기 무릎하고 발목이 시큰거리기 시작하네요...
날씨 보니 갑자기 비가 쏴~~ 하고 내릴듯한...
오랜만에 기상청 발동하니
일하기도 싫고.. 뭐.. 일 계속했던것도 아니고..
암튼...
갑오징어 먹물 찍~ 뿜은것에
급 철야후유증이 장난이 아닌데..
피곤해 죽겠는데 회식하자고 자꾸 꼬시네요...
가기 싫은뎅.. ㅜㅜ
오늘 월급날이라고 통장 확인을 해보니..
역시나...
사이버 머니였네요..
잔고는 0원을 향하여 가고있고...
지하철을 오르내린 경험이..그러다 갑자기 괜찮아졌긴 한데, 무서워서 병원 못가겠어요.ㅋㅋㅋ
보드타면 안됩니다~하면 어떡해요ㅠ 시즌권 샀는데.. 장비샀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