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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나이인지라... ㅜㅜ

 

갑자기 무릎하고 발목이 시큰거리기 시작하네요...

 

날씨 보니 갑자기 비가 쏴~~ 하고 내릴듯한...

 

오랜만에 기상청 발동하니

 

일하기도 싫고.. 뭐.. 일 계속했던것도 아니고..

 

 

암튼...

 

갑오징어 먹물 찍~ 뿜은것에

 

급 철야후유증이 장난이 아닌데..

 

피곤해 죽겠는데 회식하자고 자꾸 꼬시네요...

 

가기 싫은뎅.. ㅜㅜ

 

 

오늘 월급날이라고 통장 확인을 해보니..

 

역시나...

 

사이버 머니였네요..

 

잔고는 0원을 향하여 가고있고...

 

 

엮인글 :

꿈을꾸는

2011.11.04 16:22:57
*.222.213.68

저도.. 저번 겨울에 이유는 모르겠는데 무릎이 아파서 한 3일 정도 절뚝거리며
지하철을 오르내린 경험이..그러다 갑자기 괜찮아졌긴 한데, 무서워서 병원 못가겠어요.ㅋㅋㅋ
보드타면 안됩니다~하면 어떡해요ㅠ 시즌권 샀는데.. 장비샀는데ㅋㅋ

럼블

2011.11.04 16:29:32
*.96.142.137

저는 지금 양쪽 어께가..ㅠ_ㅠ 역시 나이는 속일수 없나봐요..에휴...

짜로

2011.11.04 17:16:38
*.103.128.64

당신의 양쪽어깨는 한가운데에 있는 흑되아지한마리 때문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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