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학동=용산?

조회 수 1513 추천 수 0 2011.11.13 12:20:36

학동하고..용산하고 다른게 뭔지..오히려..학동이 더심한것 같습니다..

 

용산의 용팔이들 보다...서비스 개념이 더없는것 같습니다.

 

무조건 싸게 사는 것도 아니고...가서..질문좀 해보면...정말 몰라서..물어보는데...왜이리 무시는 하는지..ㅠㅠ 제대루 알려주는 곳 하나 없

 

더군여...용산 보다 더하더군여..용산은 설명이라도 잘해주지..

 

물론...바쁘니깐도 이해하지만..ㅠㅠ 또 왜이리 샵에서 일하시는 분들은..모르면 무시를 하는지..

 

데크에 대해서 몰라서물어보다..그것도 모른다는 식이여서..굉장히 무시 당했습니다..

 

그렇게 잘알고 잘타면....보드 타서 먹고 살지..왜 이거 빠는 장사치를 하고 있는징..\음...

 

또 절대 앞으로..혼자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여자들이랑 함께 가던지..음..함께가면..더 나만 쏘옥 빼놀라나..음..

 

저갈때..인사 하는둥마는둥...밥먹다.."예~~~보다 말씀하세요~~" 지들 먹을거 다먹으면서...낄낄 되고..

 

왜이리 샵에서 육두 문자를 날리는지...사장은 저런거 아는지..원.....

 

여자 손님들오면..발정난 개떼 처럼...멋지게 달려가 주시고..ㅇ음....친절히 여러명이 달라 붙허서..설명해주던군여..음..

 

뭐 물어보는 저는 민망하더군여...

 

용팔이들이 더낳더군여...어디서 삐끼하는 애들도...일단 호객행위하면서..친절히 하고..하는데..

 

학동은 갈때 마다..느끼는 것이지만...진짜 서비스 수준이 개판인것 같습니다..특히... 논현동언덕에서..내려오면서

 

보x ,아x스노우,세x , x포츠x크 , 쇼x ..(샵명을 밝히지는 못하지만...이중에서..대박 진짜..사장이 이글좀 봤으면 하는 샵있지요..불친절하고..싸가지의 대명사..음..돈없으면 꺼져라 식이더군요..황당해서...샵일하는 지들끼리 뭐 아는 사람이 왔는지..매장에서.완전 장난치고.. 손님은 먼지로 보는지..욕막하면서 의리들 다지고..원...그럼샵 처음 봐여...잘기억 않나지만.... )이쪽라인드은 건너편 보다 굉장히 심하더군여..음...

 

다음에갈때  소비자고말에 고발 하고 함께 동행 촬영이라도 해야 할지..음...저만 그런 거 느끼는 건가요? 다른 분들은 그런 대우 받아

 

보신적 없나요? 그럼 제가 문제 있다는 것인데... 저위에 샵들중 한곳.대박인곳 있습니다..진짜..샵명은 말로 못하겠구...지들이 무슨 프로 라이더라고..하면서..진짜..에효..보드 못타는 이찌질이가..조용해야지.......진짜 그렇지 않나요? 그런 대우 느낌 받으신적있지요?

 

물건팔기전에..인서들도 좀 갖추고..벼가 익으면 머리도 좀 숙이고..그러세요.한명의 고객도 소중한 고객이니깐..음..

 

샵사장님들은 이런그들 보고..직원교육좀 잘시켰으면 합니다..이상..어제..돌아와서..학동을 보고 느낌 개인적 소비자 고발이였습니다.

 

ㅠㅠ

엮인글 :

Ricky!

2011.11.13 12:27:24
*.192.224.164

20년 탄 저도 잘못들어가면 무시당합니다. ㅡㅡ;;;

보통 가정교육 잘못받은 애들이 이상한것 처럼...

같은 현상이 보드샵에서도 일어나더군요.. 에효~

ㅎㄷㄷ

2011.11.13 12:32:38
*.50.50.115

헐... 몇몇 업체의 스폰을 받으시는 릭키님께서도 무시를 당하신다구요? ㅎㄷㄷ

그럼 도대체 어떻게 해야 기본적인 손님 대접을 받는거죠? ㅎㄷㄷ

한 1000만원 일시불로 긁어줘야되나? ㅎㄷㄷ

진짜 후덜덜하네...

비밀

2011.11.13 12:45:26
*.207.144.237

ㅋㅋ 카드 말고 현금결제 해준다고 하면 우대해줄 듯

크르르

2011.11.13 12:47:48
*.149.175.158

ㅡㅡ;; 릭키님이 무시 당할 정도면 말 다 한듯...

수용성

2011.11.13 12:58:32
*.146.229.182

세상에나..

레드미라지

2011.11.13 16:55:56
*.234.163.129

아....... 누군지 알면서도 그랬다면 정말 쇼킹 합니다...... 일하는 분들은 보드를 안타나봐요.

포켓몬

2011.11.13 18:54:55
*.43.180.51

그래서 저는 사는 동네가 학동 근처인데도 학동 잘안갑니다 ㅡㅡ

시간이 많이 걸려도 외국에 있는 지인에게 부탁해 물건 구매 하지요..

Vento

2011.11.13 22:48:18
*.174.85.143

릭키님을 무시한다면 뭐 ㅎㄷㄷㄷ 숀 화이트 할배가 와도 탈탈털리겠네요 ;;

꼬닭꼬닭

2011.11.13 12:44:11
*.148.20.12

여자분들오시면 더 후려치기쉬워서 그런게아닐까요..................?

BTM매냐

2011.11.13 12:50:09
*.70.249.4

에구; 그래서 샵가기전엔 인터넷으로 공부좀하고가는게 좋습니다 ㅎㅎ

사시남^^

2011.11.13 12:57:55
*.234.76.132

아무리 공부하고가도 무시만 당하는 1인 ㅠㅠ 난 머리가 나쁜건가요 ^^

아휑스노우

2011.11.13 13:13:10
*.246.77.252

제일 심하다는 그샵은 아마 아이스노휑 일겁니다. 거기 그버릇 아직도 못고쳤군요 ㅎㅎ
절대 안가는 샵 아이스노휑

아휑 스노우

2011.11.13 13:21:19
*.50.50.115

거긴 제가 3번 가본결과 직원들이 극과극인듯

헐... 거기 다른분들은 친절하신분도 많은데 닉넴이 MC한세?? 뭐 하튼 머리길고 갱스터같이 생긴분인데
친구나 모임이라면 유머있고 사교성이 많고 자신감 넘치고 화통하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손님한테 그렇게 하면 무시하는듯하고 기분나쁠듯하네요. 물론 본인은 그럴 의도가 아니겠지만...
손님한테는 당당할게 아니라 자세를 좀 낮춰야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고글살때는 다른 직원분한테 야간용렌즈 물어봤는데 10분동안 주절주절 설명을 ㅋㅋㅋ 난 가고싶은데..ㅋㅋㅋ

암튼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파마다

2011.11.13 21:57:01
*.204.57.25

아 여기진짜 웃김, 좀꾸미고간날은 설명도잘해주고 그라더니 거지같이하고간날은 신경도안쓰고 좀둘러보다가 휙돌았는데 안녕히가세요라고ㅡㅡ 더둘러볼껀데? 가라는건지 ㅉ 하이튼 기분나쁨 직원들 껄렁껄렁하고 그래서 저도 가는데만 감ㅎ 양평해장국쪽에 친절해요 짱

맛스타3

2011.11.13 13:15:29
*.219.165.190

그래서 전 그냥 깔끔하게 온라인으로다가...
정 가서사야할 물건이 있다면 그 물건에 대해서만 사전조사해서 가격도 충분히 알아보고
다른 물건은 눈도 안돌립니다.
오히려 샾직원이 이물건 저물건 권하는게 더 신경쓰이는 쇼핑스타일인지라...ㅋㅋㅋ

학동ㅇㅇ

2011.11.13 13:19:38
*.234.224.92

안사면 되죠 내돈으로 사는건데 머그리 불만이 많나

그냥 헐

2011.11.13 13:22:54
*.50.50.115

헐... 안사면 보드 타지말까요?ㅡㅡ;; 매장에서 판매하는 물건 물어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학동

2011.11.13 13:31:35
*.187.32.162

내~~샵에 계신분 ..죄송합니다..사드려서...이사람아...내돈 내고 사니깐..당연히 불만 많지..

당신돈이거나..당신 돈으로 사주셔..꽁짜면.불만있는 사람 어디있나...

학동

2011.11.13 13:22:20
*.187.32.162

MC한세는 뭔가요? 거기가..그 차 시트 앞에 있는 매장이던가?..음...다 비슷한 느낌을 받는군여...

2011.11.13 13:33:33
*.155.247.29

이전 mc자세 님 짭퉁이죠~~~자세님은 이제 그곳을 떠난지 오래 되셨네요
그래도 그분있을땐 개념은 이었죠...지금은 회사다닌 다닌다고
하시네요~~~

거기도 mc 뭐 그런거 그만 우려먹지~~~ㅋㅋㅋ

자세

2011.11.13 13:45:07
*.50.50.115

아...제가 정확히 몰랐네요.. MC자세맞습니다.

갠춘은샵도잇음

2011.11.13 14:01:06
*.246.68.86

옛부터 사농공상 이란 말이 괜히 잇는게아니죠. 장삿치. 물건만 떼다 파는. 학동은 독과점형태라 더욱. 전 웬만하면 온라인으로만 삼. 양아들 나대는거 보기싫어서. 진심 갸들 보드타는거 함 보고싶음.

진짜

2011.11.13 14:03:02
*.234.221.87

동감입니다 말은 국가대표 보다 잘타더군여!!!!

DAIJIRO

2011.11.13 14:05:13
*.37.129.88

제가 갔을때는 반겨주지 않던데요?! (<-여자)
ㅋㅋㅋ
그래서 저는 다른샵 잘 안가고
항상 가는곳만 가요 ^0^

진짜

2011.11.13 14:10:03
*.234.221.87

조금 친절해 졌으면 진짜 좋겠어요!!!

왤케 불친절하고~~~그런지!!!!

보드샵게시는 분들 다 실력은 프로급 들이신것 맞죠??

우린 그런 분들한테 설명받고 구입 하는 거 맞죠??

Rome싸닥션

2011.11.13 14:16:15
*.135.160.128

케바케 아닐까요? 누구는 친절하다고 느낄수도 있고 누구는 불친절하다고 느낄수도 있어요

로휑만 해도 작년까지는 불친절하다고 글 우루루 올라오더니 올해는 친절하다고 하자나요.

물론 1년사이에 바뀌었을수도 있지만 사람마다 느끼는게 틀리죠.

저중에서 쇼휑은 티켓몬스터 쿠폰 대란으로 인해 확실히 불친절이 더 심해지기는 했구요

보휑은 예전부터 악명이 높았지만 올해는 그래도 많이 좋아진듯하고

스포츠공원은 헝그리보더 모니터링도 하고 불만 글 올라오면 사장님이 바로바로 처리해주고

아휑스노우는 불친절하다고 글이 넘쳐나도 가격 싸게 준다고 손님 넘쳐나더군요.


물론 거론한 샵 중에서는 가장 욕 많이 먹는 쇼휑이 사람은 제일 많아요. 불친절해도 사람이 많은건 그저 가격만 싸면 된다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아직은 더 많아서 그렇겠죠

[뽀득이]

2011.11.13 14:45:31
*.12.48.233

항상 다니는 샵만 다니니까 이렇다 저렇다 말은 못하겠지만
보휑이랑 쇼휑은 몇 시즌에 걸쳐서 가봐도 변함이 없이 제게는 불친절한 샵 맞네요.
그래서 그 곳은 아예 안가죠. 사이트도 안들어 갑니다.

그런데 스포츠공원이 언급되다니... 이상한 일이네요.
지난번 쿠팡 쿠폰 전후로 해서 상당히 좋은 샵으로 알려졌는데.... ㅡㅡa
다른 샵에서는 종이컵에 알아서 마시라는 커피도 머그컵에 사장님이 직접 타주시고 그러시던데요.
게다가 자기 샵 거론 되면 사장님이 직접 댓글 달아주시는데 지금 그런 샵이 어디있습니까

그리고 샵에 한때 프로였던 분들 계신 곳도 있는데 제가 아는 스포츠공원의 그분은 겸손하셨습니다.

이힛

2011.11.13 15:31:35
*.246.72.23

아x스노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세인지 뭔지랑
키182쯤 되는 알바
깡마르고 키작은 알바
셋이 아주 난리났더군요.
반말 틱틱 섞어가면서
욕 질질 해가면서


스xx공원은
사람을 무시하는 경향이 좀 있습니다.
패딩사려고했는데 커플로
안살거같은지 대충대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나빠서
반대편라인가서 시원하게 샀소

그전에 부츠살때도 띠껍게 이야기하면서 너 아니라도 살사람 많다는 식으로 하더니...


보드한국 쇼휑은 안간지 오래

staneminem

2011.11.13 21:08:02
*.241.9.118

아..공원....켁...와이프님 장비보러 가고..그냥 투어 중 틀려도 그닥 친절하다는 걸 느끼지 못했던...뮤티니 사이즈 있어요 물어보는데..뮤티니가 먼지 다른 사람에 물어보시던 알바님..ㅠㅠ
너무 퉁명스럽게 "그거 지금 없어.." 라고 대답해 주시던 다른 알바 분...감사합니다..^^;;
머...안가면 그만이니..그런가 보다 하고 학동 방문시 그곳은 가지 않습니다...느끼는 부분마다 틀리겠지만..전 요로코롬 느꼈더니..^^;;

X-ray

2011.11.13 16:08:15
*.150.119.226

존내 재수없는 샵들 고대로 나열해두셨네요

저는 저라인 .. 안갑니다 ㅋㅋㅋㅋㅋ

반대 라인샵들은 주차장이 협소하고 없는 샵도 많지만,,

불법주차 딱지 끊길거 각오해서라도 반대쪽 라인만 돌아봅니다

뭐 반대쪽도 무조건적으로 다 친절하진 않긴하지만....

최소한 저쪽보단 낫더군요 ㅋㅋㅋㅋ 길하나두고 완전 성향이 갈리는듯

안그런샵도 잇겟지만~ 대체적으로 다 그렇다능거?

이젠..........

학동가면 딱!!! 한군데의 샵만 들립니다

딴데가면 짱나요 ㅋㅋㅋㅋㅋ

아주그냥 말하는 꼬라지보면 숀화이트 좁밥이라고 할 쉐키들임 ㅋㅋㅋㅋ

거기서 평생 알바질이나 해먹으라고 저주나 할렵니다

월급을 쥐꼬리만큼 받아서 서비스정신이 쥐꼬리인건지

쇼휑은 옷갈아입는데 여자손님 옷갈아입으셔야한다고 빨리 나오라고 하더군요

이런 믜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옷도못입어보냐고 했더니 레알 비아냥거리는 식으로 천~~천히 입으세요 그럼

이따구로 나오네요

이나라에 법없었으면 아구창을 찢어놨을텐데

아오 -_-

구웃

2011.11.13 16:15:56
*.52.11.88

친절하면 좋지만.. 님두 아쉬워 하지 마세요..

그냥 얼마냐? 몇프로 된거냐? 현금하면 얼마해주냐? 이런식으로 물어보고 가장 싼집가서 사버리세요

그리고 그집은 다시 가지 마시고요~~ 네가지가 없으면.. 그럼 소문 퍼져서 잘 안감니다

쭈야-

2011.11.13 16:31:35
*.205.172.79

샵에는 항상 호불호가 있는거 같긴하네요..
전..저중에 나름 친절하게 득템한곳이 있어서-
제 지인도 추천해 드렸더니(남자) 잘사고 왔다며 오히려 저에게 고마와했거든요..;

글고..언젠가 모임에서 만난분중에 한분이 이런이야길 하셨어요.
싸게주고,사람많아서 친절하기 힘든것이냐-가격은 좀 더 받고,찾는사람이 좀적은대신에 친절한 것이냐에 대한.. 결국 소비자는 싸고 친절한걸 찾지만, 주말이거나,갑자기 몰리는시즌전에는..
친절하다가도, 사람인지라 기복이 있다는..

사람과 사람사이에 벌어지는일이니.. 그럴수 있다는게 제 생각이구요!

내가 싫으면- 앞으로 안가면~땡~ 아닐까요?

Ho보더

2011.11.13 16:36:09
*.129.111.33

전 어제 여친이랑 RA휑 에서 여러벌 막 입어보고 그랬는데도

여자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게 해주셨는데 사이즈가 없어서

로휑~ 으로 이동한후에도 여러벌 입어보다가 다른상품에 꽂혀서...(로휑도 친절했어요!)

여자 직원분이 너무나 친절하셔서 RA휑으로 다시 가서 기분좋게 사고 왔네요!!

레드미라지

2011.11.13 16:53:57
*.234.163.129

가격표에 서비스와 친절도 포함되어 있는거겠죵~ 그리고 손님으로서의 자세에 따라 직원들 대우도 틀릴테고요. 그냥 케바케 같아요. 서로들 주고 받는게 있으니까요. 전 줄수 있는게 적어서 그냥 좀 거리가 먼곳으로 가서 적당한 아양(?)을 부리면서 승부를 봐요.

숑나간다

2011.11.13 18:46:54
*.98.237.117

어설픈 지식과 어설픈 실력으로 무장한 직원들이 문제죠

보드를 눈과 입으로 배운..ㅎ

게다가 일하다 머하면 관두는 임시직 개념들이라 그런지..-_-

거론한 샵들중에서도 직함 있는분들은 잘해줘요..

저도 거론한 샵들 다 한번 이상은 싸워본 곳입니다 ㅎㅎ

밥주걱

2011.11.13 19:49:25
*.84.226.71

저도 어제 학동 다녀 왔는데 정말 몇집은 들어가자 마자 나오고 싶더라구요.. 뭐 일일이 신경 안쓰는 타입이라 대충 알아서 보고 나왔는데.. 한군데 매장에선 엇..이월용품 섹상 여쭤보는데 어찌나 공손히 하시는지... 죄송해서 어쪄죠... 그람서 인사를 푹 하시길래 저두 덩달아 아.. 아닙니다... 잘 봤습니다.. 다음에 들를께요.. 하고 나왔습니다. 나가면서도 그분이 안녕히가세요~ 하니 다른 분들도 따라서 안녕히 가세요~ 하시더라구요..

케바케 인듯 합니다...

그렇게 몇바퀴 돌고 나니 다음에 갈때 갈 샵들이 정해 지네요...

물론 매년 바뀌거나 또 수시로 바뀔수 있겠지만요...

한결같이 친절하게 모든 매장들이 그럼 이런 일도 없을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애플야드

2011.11.13 22:04:09
*.63.30.108

RA휑은 쫌 친절했던듯
예전에 그냥 매대에 있는 장갑 만져보기만했는데 ㅇ_ㅇ 서비스로 보드양말을 준기억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2 178580
33689 히팍 제설 하려나봐요..(2) [4] 응급실 2011-11-14   298
33688 휘팍 제설 하나봐요.. [11] 케팡이 2011-11-14   305
33687 어흑... 큐토리 이벤트 당첨됬는데 T-T [2] 성우라쿤 2011-11-14   259
33686 용평은 제설 힘들듯 하네요.. [10] chrisky 2011-11-14   385
33685 끼룩님 급해요 [6] 바라바라바... 2011-11-14   229
33684 홍어사랑.. [5] 원에리콤보 2011-11-14   244
33683 휘팍 눈뿌리길 기다렷는데 그냥 자야겠네요,,ㅜ [7] 김니콘 2011-11-14   212
33682 휘팍 곧시작할까요 제설? file [15] 열자이내다 2011-11-14   531
33681 아.. 셔플댄스.. file [9] ☆[Ferrari]™☆ 2011-11-14   604
33680 예전에 봤던 스키 다큐멘터리... [2] 허슬두 2011-11-14   366
33679 제가 낙엽킹인데.... [38] 소소챠 2011-11-14   644
33678 학교에 학교의사1명 학교 약사 1명 보건교사 1명이 있는곳이 있나... [3] 요즘엔내가대세 2011-11-14   469
33677 렙업했습니당~ ㅋ [3] 크리즈 2011-11-14   230
33676 어제에 이어 오옷 무주 ,, file [6] 김니콘 2011-11-14   523
33675 내일 할꺼없으신분 찾아요... [19] 소소챠 2011-11-14   445
33674 하이원 폭풍 제설중~~~ file [31] 요즘엔내가대세 2011-11-14   1129
33673 끼룩님 지금와이프랑 인천달려갈준비중입니다 [22] 바라바라바... 2011-11-13   557
33672 타히티 여인... [16] 마른개구리 2011-11-13   588
33671 제가 어릴땐(99) 보드만 탈줄 알아도 스키장에서 여자사람 만나기... [15] 요즘엔내가대세 2011-11-13   938
33670 곧있음 재설 하겠네요 ㅋㅋㅋㅋㅋ [10] 해일로 2011-11-13   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