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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샵들 원래 그런가요? 너무 무서워서..깡패들인지..점원인지..ㅠㅠ 막 문신하신분도 인상 쓰고 있고.. ..막 갱스터 필 해서..말 무섭게 하는 분도 계시고..ㅠㅠ
모른다고 무시하시는지...트릭이랑..뭐..기술 말하는것 같은데..도저히 못알아들어서..물어보니깐..개무시 당하고..데크 사라는거..
그냥 사면 된다고..해서...ㅠㅠ 사긴 했는데..ㅠㅠ 직원들이 그리고..무슨 매장에서..그렇게 ..막말을하는징..엄청 무섭더라구여.ㅠㅠ
학동 어디가야 친절히 잘 구입할수 있나요?..추천좀 해주세요!! 그리고 절대 가지 말아야 하는 곳도 좀 알려주세요..처음이라. 정보가 없어서.. 이번에 옷사고..장비를 무섭고..해서 못샀는데..ㅠㅠ 장비사러 가야하는데..ㅠㅠ
특히 가지 말아야할곳 알려주세요..ㅠㅠ 어제 무턱 되고 들어갔다..ㅠㅠ 완전.바보 취급 당해서.. 좋은곳만 가고 싶어요.ㅠㅠ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