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에 씻고
배를 조금 채운뒤
터벅터벅 102번이나 8111버스를 타고
정자역으로 간다...
물론 패션은 스키니에 보드백을 짊어지고 초록색 보드자켓을 입고있는다
너구리 냄새가 나타날쯤..
신분당선 정자역 첫차를 5시30분에타서
양재역으로 간다 ...
같은 성우 너구리님들과 셔틀을 타고
성우를 간다 ...
즐겁게 보딩을 하고
양재역으로 온다 ...
8111번 버스를 타고 잠시 겨울잠을자고
집앞 정류장에서 일어난다 ..
아 너구리냄새...
근데 정작 비오면 아 ㅅㅂ 꿈.....
102번 811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