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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간인데 잠 자야되는데 3시간 잤네요 ㅠ.ㅠ
뭐 한것도 없이 한달동안 시즌준비하면서 가랑비에 옷젖듯이 지르다 보니
아 이건 제가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질러버렸습니다. ㅠ.ㅠ
혹시 이번 시즌 준비하면서 250정도 지르신분 있으신가요??
아~~나이먹고 이런 어리석은 짓을 하다니 ㅠ_ㅠ
위로 받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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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19:45:28 *.204.0.209
2011.11.23 19:42:42 *.55.183.141
2011.11.23 19:46:19 *.204.0.209
2011.11.23 19:43:58 *.246.70.8
2011.11.23 19:47:13 *.204.0.209
2011.11.23 20:57:42 *.41.2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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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19:57:25 *.223.2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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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20:04:51 *.226.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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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 그런 거에요.
뭘 새삼스럽게 헝글러들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