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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차끌고 세시간 달려서 새벽타고 집으로 돌아오시는 솔로보딩분들...
혼자오실때 괜찮나요?전 오늘 휘팍에서 4시반쯤 출발했는데.. 간간히 휴게소 들려서 자긴했지만..
진짜 목숨잃을뻔했어요.. 1/3은.. 거의 졸면서 온듯.. 3차례의 뒷차의 쌍라이트신호와.. 1번의 빵빵의 신호를 듣고 숨을 죽혔네요..
k7과 위험한순간이었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타고나서도 기분좋아서 혼자 노래부르면서 왔는데..
올해는,,, 체력이 하강상태로 접어들었단 생각이 나네요...제나이 27입니다만.. 급격한 저질체력이 오고있습니다..
아..빨리 지산이 오픈을해야 먼길안갈텐데요... 안전운전하세요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