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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news/detail.html?id=201112020155&portal=001_00001
백원우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방금 확인한 결과, 피의자들이 박원순 후보의 홈페이지도 공격했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자유당 시절인 3·15 부정선거를 연상케 하는 전대미문의 선거방해 공작사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중략)
이들 위원들은 기자회견 직후 경찰청 사이버데러대응센터를 방문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그러나 조현오 경찰청장은 이날 돌연 반차휴가를 내고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가리는 누구냐 ??
이번에도 꼬리만 잡는건지...
중요 사건 발표하고 경찰청장이라는 넘은 사라지고...
뭔가 수상하다!!!
IT 종사자라는 인간들이 해외 프록시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인가...?
해외 IP를 이용하면 해당국과 공조 수사를 해야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다...그래서 Ddos 공격이 북한에 의한 것이라고
꼼수 부리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IT관련자라는 사람들이 자신을 숨기지 않고 공격을 했다는 것 자체가 뭔가 이상하다...
즉 선관위 디도스 공격 발표로 여론의 관심을 돌리고, 계획되어 있던 다스소송 취하 승인이 오늘 결정되고, 여기서 확보된 140억이 오늘 오전 마비되었던 농협계좌로 입금되거나 농협을 통해 보관된다는 시나리오다.
퍼온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