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동생과 이천 이쁜이 여동생과 함께 6:30도착. 도착하자마자 수원동생 발권 사람 많다고 오자마자 징징징!
다행히 옷갈아 입으니 줄이 없어지더군여.
각설하고ᆞ
온도는 1~2도 였다가 8시넘으니 진는깨비와 눈이 오락가락. 대기줄은 대략 10분.
설질은 정상으로 갈수록 노즈박기 좋고 카빙하기 좋은 설질이였습니다.
같이간 여동생이 초급이라 강습 조금 해주고10:30분까지 타다가 접었습니다.
지난번 압쩍하고나니 갈비뼈가 나가서 트릭은 못하고 라이딩만 쉬엄쉬엄 하다가 왔네여!
어서 지산이 오픈해야 할텐데 이렇게 원정만 다니다가 통당거덜나겠네여.
심야타시는 분들 다들 안던보딩하세엽^^
얼릉 수도권도 오픈해야 할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