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12시경 하이원 도착

삼거리 짜글이 여친님이랑 먹고 콘도 받아 입실

옷 갈아입고 벨리로 차로 이동 ㅠㅠ

주피터 립트 타고 여친님의 낙엽을 갈켜주기위한 심호흡 함

어라;; 두 서너번 넘어지더니 낙엽을 해 버림;;

참고로 난 낙엽 이틀만에 했음

그냥 내려가는게 아니고 와따리 가따리 방향도 혼자서 바꾸어 가며 진행함

6까지 타고 다시 숙소

나가사키 라맨 먹고 잠듬

5일

몰리에르님 접선!! 반갑습니다!!

10시경 슬로프 이번엔 벨리 허브로 직행

오늘도 역시 낙엽으로 와따리 가따리 하며 잘탐

단 일어서는게 힘듦 ;; 근데 시간이 지나며 혼자 일어서기 시작

이번엔 마운틴 탑!!

제우스 2~3을 한번에 낙엽으로 내려감

턴을 위해 뒷 낙겹을 가르켜 주었으나 이건 아직 잘 안됨

탑에서 심의손까락님 까지 접선~!! 반갑습니다!!

그리곤 다시 벨리 하우스로 내려옴

짐싸서 집에감

끗.

덧

여자들은 원래 배움이 빠른가여? 놀랬음

데크들고 낙엽 시전 하는 여친따라 주피터에서 벨리까지 소리지르며 뛰어봄..가슴 찟어질라구함 ;; 운동 해야겠음

하이원 일 월 설질및 인원이 적어 라이딩 환경 최고..

다들 하루쯤 연차쓰고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