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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되는 여자사람이구요...
아직 결혼에는 관심이 없는데
어머니께서 은행원한테 선자리 들어왔다고 후딱 보라하시네요..
이런자리 놓치면 아깝다구..
전 아직 결혼은 생각없지만 굳이 결혼상대자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직업같은건 머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되는데요
어머니는 한사코 은행원 놓치기 아깝다고 하시네요..
은행원이란게 머..사람들이 흔히들 얘기하는 a급 신랑감인건가요?
한번 만나바야 되는건가요..;;
어머니말씀.......왜 그러셧을까요...??
충분히 헤아리시고 만나시는것이 후회도 없으실듯....
흠..........
은행원이 진리 인가요??
췟.... 나도 금융권으로 학문좀 쌓을 껄...
주변에 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 다니는 친구들 바글바글한데 다들 사는건 그닥~ ㅋㅋㅋㅋ
여의도에 있는 자산운용사 다니는 저도 사는건 그닥 ㅋㅋㅋㅋ
답답한 처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