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형 친구분이 당첨됬다는 예기가 가장 가까운 주변..

사기라는 번호라두 맟추면 되죠..ㅋㅋ

그리구 설마 사기겠어요.. 정확한시간에 생방으로 때리는데..

결국 번호는 45개고 그안의 숫자를 마추면 되는거예요~

그리구 확률이 800만분에 1이자나요. 로또 개당 1000원이구요..

그럼 80억당 1명의 당첨자가 생길수있어요..

매주 500억이 넘게 로또복권이 팔립니다~~ 누적당첨금액수만도~

훨씬 더사겠죠..

그럼 지금부터 님이 하셔야할일은 계산기 뚜드리는 일~

참고로 가끔 이상한사람들.. 돈 1억원치 사면 1등 하나 안걸릴까??

이런 생각도 하시는분 계시던데..

확실히 안걸립니다.. 확률상으로!!

그냥 한주에 천원 이천원씩 잔돈남는걸로 게임해보시면

언젠가 안걸리겠죠..

그래도 열심히 해보세요.

안걸립니다..

하지만 저는 2등한번

안걸렸죠..

웃자는 소립니다!ㅋㅋ 이상 3등 한번 걸려본사람입니다~

'')

로또 생방 아니었는데...

지금은 생방으로 바꼈어요?

예전 이천원 할때.. 다섯번인가 ? 하여튼 이월된적 있었죠.. (그때 강원도 경찰이시던 분이 450억인가 당첨되었을때..)

그 이후로 이월을 2번만 한다고 규정바뀌고.. 뭐 대충.. 그랬었는데..

그때는 사기보다는 조작을 한다는 음모론이 있었습니다.

뭐 국정원 운영 자금으로 쓰기 위해.. 가짜 당첨자가 나온다는 음모론도 있었고요... 당첨금은 당연 국정원님이 쓰윽 ~

하여튼, 천원으로 내리고 확률은 그때보다 높아져서.. 확률적으로 당첨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는 하면서 최근에 당첨자가 계속 나오는건 사기가 아니다라는 카더라 통신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저도 궁금한건.. 가격을 이천원에서 천원으로 낮췄는데.. 얼마만큼의 확률이 높아졌는지 궁금하네요.

2배는 당근 아닐테고.. 1장 사시던 분이 2장 산다는 간단한 계산은 아닐텐데 ;;;;

예전에 로또 녹화방송했다가 말많았죠

지금도 생방아니고 녹화하고 대략 10~15분후 틀어주는 방식일겁니다

이상하게도 로또 초창기 1000억까지 가는 이월상태도있고 그때는 지금보다 이월이 훨씬많았죠

이건 머 아무도 모르겠지만 ㅋㅋ

제가 생각하는 의혹은 당첨자 1명인데 6명이라 공갈치고 돈띵땅치는게 젤 의심이 많이가던데

확률적으로는 5~6명이 나오는게 맞다고합니다

생방 15분전 녹화 입니다. 그런데 제 마누라 친구가 16억 당첨된거 봤고 동네 우체국 직원이 22억 당첨된거 보면 일주일에 천원치는 사줘야겠습니다.

사는사람이 많으니 당첨확률도 높아지는 거겠죠~

저희동네에 로또명당 있었는데.....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신분덜 몇분되는데....

그저 부러울뿐....내차래는 안오내영 ㅜ. ㅜ

한달에 일이 만원씩 사면서 3년째 5천원도 안걸리는 저는 먼가효.....

올해는 두번이나 제가 산집에서 1등이 나왔건만 그저 눈물만

하나도 못맞추는 사람한테는 뭐 안주나요?? 왜 숫자가 하나도 안맞을까요? ㅋ

제가 매주 꾸준하게 사는데.. 오천원 이상 되본적이 없는걸 봐서는

조작이 확실합니다..ㅡㅡ;;

꾸준히 사는 저 역시 당첨이 안되는걸로 봐서는 조작이 확실함..- _-;

외쿡은 번호가..무지 많아요....

아 4등만 2번.... 3등은 언제...ㅡㅜ..

같은번호로 45번만 해보세요 5등걸릴확률은 45/1이예요~

진짜 확률게임입니다~

열심히 하시다보면 언젠가

안걸려요..

옛날 여친이 로또 160억 먹고.....

외국으로 나갔어요..

이별은 추후통보

국책사업이라 생각합니다.

1) 당첨번호는 미리 정해져 있음

2) 당첨번호가 복수로 나올 시 한 두명의 진짜(뽀록으로.. 또 정말 일반 당첨자가 몇명 나와줘야 의심이 안듬) 당첨자 나옴

3) 정해진 당첨번호의 수령금은 국고로 환수

*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이럽니다. ㅎ 근데 국책사업이란 생각은 지울수가 없더군요; ㅎㅎ

인생은 복불복~ 이라고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ㅠ

사기여도 상관 없고 사기가 아니여도 상관 없습니다~ 소 뒷발에 무조건 걸리는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인위적 조작이 불 가능한것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이죠...

저야뭐...

이제 로또는 안 하지만...

발생된 수익의 구조가 실 구매자에게 주는 돈은 전체 매출의 절반이하 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조성하신 "복권기금"은 아주 덜 소중한곳에 마구 쓰인 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ㅠㅠ

만약에 조작이라면 우연히 걸리는 사람이 있을까요? ㅋㅋㅋ

구매 안한 번호를 골라서 당첨번호로 만들면 일반사람이 당첨될 수 있을지??

이건 음모론이지만

 저렇게 조성된 자금으로 정치거래 같은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사과박스에 담을 돈 종이한장 가볍게 건네주면 되니까요 ㅋㅋ

금액도 조절해 가면서...

어쨋든 생방도 아니고 당첨자 나오는거 봐서는 정직하게 사는 사람이 호구되는 복권인거같네요

솔직히 달나라에도 가는 세상인데 그깟 공하나 임의로 하나 못 고를까요?

화살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저 꾸준히 로또 살껍니다~~~~~

주택복권처럼.............

뭐 공안에 강력 자석 넣고 스위치 작동시키면 충분히 그 공만 6개 고를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설마 사기겠어요? ㅎㅎㅎ

대한 민국에서 벼락을 7~8번 연속으로 맞고 생존하는 사람이

일주일에 열 댓 명씩 된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확률적으로 가능한 일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