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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없구요
둘이합쳐 20만원정도 잡고있는데..
여자둘이 갈만한 가까운바다 추천해주세요~ 민박도 싸면 좋구요!
일단 저희는 주문진 생각하고있는데 어떤가요?
주문진에서 회를 먹을때 바로잡은회 떠달라고한다음 바로먹는것보단 수산시장들어가서 먹는게 더 저렴하다고 하는데..
어떤가요?주문진다녀오신분들 답변좀 부탁드릴께여^^
그리고 저렴하게 잘다녀올수있는 여행지 (바다)있음 추천부탁해요^^
속초 가셔서 대포항.. 두명에서 3만원이면 회먹네요~
앞에 모텔또는팬션도 가격저렴할꺼구요.. 버스타고 가시면 20만원이면 잼나게 놀다올껍니다.
차없음 약간 불편하겠네요~
가까운데라면 월미도가 되겠습니다. 그보다 더 가까운곳은 을왕리가 되겠습니다. 둘중에 고르라면 을왕리가 되겠습니다.서울에서버스 한방에 갑니다.걍 가깝고 돈 안드는 코스가 되겠습니다. 가서 조개구이집 아지매와 서비스 딜이 좀 필요할것 같구요. 막판 피조개 2개 써비스는 필수! ㅋ. 경비는 많이 남을것 같네요.이상 서쪽 코스가 되겠습니다.
주문진 포구에 가셔서 횟감 사셔서 추위에 강하다면 방파에 가셔서 돗자리 깔고 드셔서 되구요 그게 안된다면 횟감만 사서 인근 횟집에 별도로 야채값 몇천원 주시면 한상 깔아줍니다. 회는 뭔 종류는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결제 금액이 달라지겠네요.서울~주문진 버스로 두당 편도 16,000원 왕복 2명 64,000원 주문진 터미널에서 포구까지 걸어서 5분.횟감 대충 이거저거 술먹고 밥먹고 3~4만원? 이면 여자 두명 실컷 드실듯요. 숙박비 대충 4만원? 군것질 하고 하면 20만원은 안들것 같네요.
아침 식사로 식당 가셔서 곰치국 꼭! 드세여. 션~해요. 이상 동쪽 주문진 코스였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