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여성입니다.
기계공학전공이고
이전에 설계회사다녔습니다.
그 회사에서 경리랑 설계업무 두가지를 요구하여 부담과 몸도 안좋아져서 그만두었습니다.
이직준비중이라 설계회사에 이력서 넣고 있는데
여자라그런지 연락이 없네요
얼마전 이력서보고 저축회사에서연락이왔는데 사무직으로 취업할 생각없냐고 왔습니다.
월130만원 이고 업무는 제출서류안내와 서류받는 일이라고 하는데..
잘모르겠네요.. 설계회사에서 연락오길 기다려야할지..
설계회산 야근도많고 여자라는편견이 있어서..ㅠ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하실건가요?
우선 하고싶으신 일, 잘하는 일이 뭔가요?
하고싶은 일이 생각나신다면, 이미 질문의 답은 마음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