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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포함 600에 계약 했고 12명 정도 모집 하고...(난방비 언급이 없길래 난방비 포함인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더라구요)
사람 많은거 싫어서 돈 모자르면 원래 시즌방 잡기로 한 사람끼리 더 내겠다는 광고를 보고
시즌방을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난방비가 마니 들어서 돈을 더 걷어야 한다고
상주는 5만원 비상주는 3만원을 더 내라고 합니다.
현재 시즌방 인원을 보니..풀상주가 7명 정도 되고..
주말에만 오는 사람이 3명.. 거의 안오는 사람이 2명정도 됩니다.
풀상주는 거의 7일 내내 시즌방에 있고..
저는 보통 토욜날 아침에 가서..1박하고 일욜날 올라오고 2월 중순에 짐 다 뺀 상태구요...
이런 경우 3만원을 더 내야 맞는건지?
객관적으로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의견 부탁 드립니다..
상주자와 비상주자의 시즌방비가 달랐다면 저정도 내도 문제가 없을것같은데요...
하지만 똑같이 냈다면 상주자가 6만 비상주자가 1만 정도 내는게 적당한것같아요...
저런식으로 썻으니깐 사람들이 글쓴사람 편드는거아닌가>?
내가 그방 풀상주자인데요 5만원 3만원 걷는데 그게 잘못인가여??이런거 저런거 다따지면 풀상주자들는 음식 장보는데 개인돈으로 걷어서 다 사두면 비상주자들이
와서 다 먹고 가면 상주자들는 또 자기돈걷어서 장봐야하는데 ..>??저런말이 나올까여??음식살때 몇번이라 돈 걷자고햇는데 내지도안고 지들 이 다 먹고 가면 상주자들는 호구도아니고 뭡니까??그래서 그렇게 정한 비율인데 잘못댄건가여???시즌방 속사정 모르시는 뎃글 남기시는분들 사정아시면 글저렇게 못남깁니다 ..
기름값에 대해서 덧 붙이면 시즌초에 보일러 고장으로 인해서 심한 기름 낭비가 있었습니다.
그걸 상주자들이 집주인과 싸우면서(안고쳐 줄려고 했습니다. 평균 15일 쓰는 기름 한통 당시에 7도 못갔습니다.)
집주인이랑 일주일이나 신경전 벌이면서 끝내 수리 받아냈습니다. 수리비 없이요.
이런거 신경쓰셨나요? 즐겁게 보드타러 와서 어르신이랑 언성높이고 싶은 분 계신가요?
글쓴분은 이런거 신경써보셨나요?
초반 기름값 낭비때문에 공금 머리 터져라 계산하면서 상주자들 올겨울 그 추운데도 번번히 보일러 못틀고 주중지내고
주말에는 누가 와서 보일러를 틀든 말든 맘편하게 틀게했습니다.(지금도 상주자들끼리는 보일러 온도 올리라치면 생날리가
나는 상황입니다.)
좋습니다. 비율이 안맞다구요?
와서 밟고가신 발자국 청소하고 가세요. 화장실 청소도 n/1로 청소 하는걸로 청소하죠?
상주자들이 머리에 든게 없어서 주말에 저지르고간 뒷처리를 하는것입니까?
상주에 대한 개념이 없으시니 이해는 하겠습니다만 여기서 물어볼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걷는다하더라도 글쓴님같이 자주 오지
않는 사람들은 돈낼 필요가없죠
모집한사람들이 양심이 없네요...
풀상주가 다 내야하는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