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에 5년된 아파트. 43평이 1억8천이라는데;;;; 매매가요;;
이걸 질러야 하나요;;; 회사가 연기로 이사가서, 전세함 더 살고,
세종시를 최종 정착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출장 다녀오다가, 집 보구왔는데, 구조도 잘나오고...
미분양을 개인이 경매로 잡아서, 실거주가 없던집이네요.
단점은 1층, 허나 저희 아이들에겐 천국이 되겠죠;;;
회사까진 한 30키로라 그냥 저냥 괜찮은 듯한데...
아 고민되네요;;; 아산, 애들 교육이나 생활쪽으로 어떨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산만, 온양온천,
호서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