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가서 주사맞고, 기절한 1인....

그후로 절대 안가요.

제 동생은 보건소에서 주사 맞고 폐렴 걸림.

보건소 가셔서 영유아 예방접종 카드 만들으시고...

맘편하게 보건소 가서 맞으세요...

레나님 같은 경우는 정말 케바케 입니다...병원가서도 기절이나 폐렴 걸릴수 있습니다.

보건소 가세요.. 제가 아는 언니 의사인데 자기 자식들 다 보건소 가서 맞춰요 ㅋㅋㅋㅋㅋ

저는 병원에서 접종했습니다..지금것 접종만 120~140만원가까이 들어간듯 하네요..

올 병원접종이구요..

<- 요넘이죠.ㅋㅋ

저는 솔직히 보건소에서 하면 좋은데 엄마들은 그게 아닌가 보더라구요..

항체생성이니 이런것보다 흉터랑 남들은 다 병원에서 하니까

우리얘도 마찬가지로 병원이다..요런생각이 많은듯 해요..

우리어려서 불주사 맞고도 다들 건강하잖아요.. 보건소 약은 싼게 안들어가는걸로

알고 있어요 흉터조금남고 하는거 신경안쓰시고 남자애면 보건소 추천요

우리 애 둘은 BCG만 병원에서 하고 나머지는 다 보건소(보건소에서 할수있는건)에서 했어요. 흉터생기는거 싫어서요. 보건소것도 그런건지 모르지만 병원에서 맞은것도 주사구멍이 18개나 났어요. 1년지나야 옅어져요. 마음편한대로 하세요.

저희딸도 병원에서 접종했습니다.  흉터가 적게 생긴다는 말에 바로 병원 ㄱㄱ씽 했네요~  

보건소는 왠지 저질제품 쓸것 같아서 첫째때는 무조건 병원서 맞췄습니다. 선택과 필수 모두...

하지만, 둘째는 보건소에서 놔주는거는 거의다 보건소에서 접종했습니다.

걍 조금 후회되더라구요. 걍 첫째도 보건소에서 맞출껄 하고... 아마 몇 십만원 될껄요???

첫째는 분유나 옷등 다 비싼거고 둘째는....

울 둘째가 이글 보지 말아야 하는데...

보건소가서 주사 맞았더니 감기걸리고 뭐 했더라는 말은 딱 그시점에 보건소 가서 그런겁니다. 보건소 가서 주사 맞아서 그런건 절대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