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복주머니 잘못하면 산것처럼 보일수도 있겠군요

선물을 식구대로 사갈 필요는 없지 않나요?

그보다 과일이나 명절선물 셋트 큰거 하나 사가는게 좋을듯...

뭐 물론 특별한 선물을 사가시길 원하는게 아니시라면요...

제가 만들면 저런 퀄러티로는 안나오겠죠

그런 염려는 안한답니다~

처음 보는데 누나 동생 언니 형 사가는게 좀... 글치 않나요?

처음에는 그냥 인사 차원에 부담 없는 걸로 하시는게 서로간에 편하실듯 합니다.

뭐 과일세트면 충분하고 딱이지 않을까용? ㅋ

걍 화과자세트나 케익이나..

화과자랑 한과세트랑 다른건가요?+

그 집 식구꺼를 벌써 챙길 필요 없구요 그냥 과일 한박스나 한과셋트 한박스 들고 가세요.

첫만남인데..꼭 식구들것까지 다 살필요는 없을 듯 한데요..

저도 윗분들 말처럼..

과일세트나..와인....케익 .........이런거 사가지고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케익사가세염~ 투썸플레이스나 파리클상에서 파는 맛난걸로~ 그거면 될듯합니다.

화과자 추천요. 어른들은 케익보다는 화과자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현대백화점 지하에 파는 브랜드(기억이 안나네요;;)가 젤 맛납니다. 3만5처넌 정도면 갠춘한 세트 사실수 있어요.

저도 화과자나 과일세트..편하게 가세요....

집안에 놀러(?)가는것이니 그냥 과일바구니 정도면 될듯 한데요?

답글 너무 감사드려요

사실 처음은 아니고 두번째뵙는거구요

비행기타구 만나뵈러 갈꺼라서 과일바구니는 어려울듯하네요

아무튼 화과자가 대세군효+.+

홍삼은 어떠신지....

전  울 엄마한테(전 장모님한테 그냥 엄마라부르는...) 

첨부터 지금까지 온니 홍삼만....

골드키위~ㅋㅋㅋㅋ

제가 부모고 아들래미 여친이 통조림 파인애플 사온다면 그날 완전 햄뽁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