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하기 나름이죠.. .

제껀. .17만 넘었는데. .짱짱합니다..

당연히... 무슨 물건이든 최신것이고.. 사용량이 적은게 좋지 않겠습니까?^^

12만을 외치는 사람말고..

어떤이는 보증남은차 사라..

어떤이라는 중고는 무슨 중고.. 새차사라

어떤이는 중고중에 1년정도 된 새차 같은 중고사라.. 등등..

뭐.. 그런거 같습니다..

젤 좋은거야.. 새차일테고

중고라면.. 년식좋고.. 키로수 적은게 좋죠.. 돈이 문제죠..

관리 잘된 20만 뛴 차량과 대충 막 몰고 한 차량 10만 뛴거 중에 고르라면

당연 20만 뛴 차량이겠죠... 하지만 구분하는 것은 차를 좀 본다 하시는 분 아니면

힘드니 대략 10만뛴 차량을 고르라고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헌데 국산의 경우 내수의 경우 내구성은 정말 취약한 품질입니다.

이거 감안하시고 차 구매하세요~ 현기, 르삼, 쉐비, 쌍용 등등 전 메이커가

부속의 품질을 낮추어 단가를 낮춰서 차는 팔고 차값은 점점 높아지는 추세죠~

이것 저것 관리와 잔고장 귀찮으면 새차가 진리고... 그게 아니면 차 잘 아시는 지인을 모시고

중고시장 둘러보는 것이 답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주변에 오래된차 보면 딱 10~12만 키로정도에서부터

여기저기 고장나서 큰돈 들어가더라고요.

중고차 구매하실때 전 차주분이 싹~ 손봤다손 치더라도 미처 알지못한 부분에서 또 고장이 나서

이것저것 큰돈 들어가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거의 10만 이후로 소모품 비용이나 

고장이 많이 난다는게 맞는말이죠~

한마디로 말하면 뒷돈이 많이 들어가는게 문제입니다~ㅋ

관리만 잘된차면 상관없지만.

차라는게 보통 8만~10만 부터 교체해야될 부품들이 이거 저거 많이 생기기 때문에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잘못 고르면 그때부터 돈들어가는 애물단지가 될 수 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8만 이하로 ㄱㄱ

.

8에서 12만사이의 차는 피하구 그 이하나 그이상의 차를 선택 .. 8-12 이때 소모품 교환주기가 잴 많고 !!

저도 4만키로 뛴거 수동차 중고매매상한테 샀다가

수리비 120만원 나왔어요!!

살때 대충검사해서 필증때주는데......그거 완전 사기인듯;;

어느정도 맞는말입니다..

국산차량 품질로는

10만넘어가면 그때부터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아무리 관리를 잘했어도 기본적으로 돈이 많이 들어가는 시점이 12만키로입니다.

그때부터 하체라든지 실내라든지 전기장치라든지 하나씩 하나씩 꾸준히 고장나기시작합니다...

잔고장을 떠나서 ~~ 부품들이 수명을 그때부터 다해서 수시로 수리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점점 작은거에서~~ 큰걸로 넘어가네요 ..  사고한번없이도 그러는데 그러는거봐선 . 다들 비슷할껍니다^^

윗분들말씀대로 큰돈 들어가기 시작하는 시점이기때문이죠.

글보다가 저도 좋은정보 잘 얻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