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노선은 없다고 봅니다

자기가 처한 상황에 맞게 라고 봅니다

상황에 맞게 열심히 모았으면 그게 얼마든 상관없을듯.

버는족족 소비하고 혼수는 집에서..읭?? 이런경우만 아니라면요.

얼마라기 보다도 상대방에게 맞추는게..남자가 집 해오면 집값에 맞추는게..

다 맞춘다기보다도 비율적으로 30-50프로 정도 

친구중에 빨리 시집간 친구는 2천 정도로 갔구요..

전 3천 정도면 적당하다는 얘기를 듣고 살았어서 3천 정도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또 나이를 먹다 보니깐 =_= ㅎㅎㅎㅎ

시집 늦게가면 아무래도 좀 더 챙겨가야 할것 같아용..

어린나이에 준비없이 갈때랑, 나이 먹을만큼 먹고 갈때랑은 다르더라고요

여튼 각자의 형편에 따라서 하는건 맞네요..

자기가 처한 상황에 맞게 라고 봅니다(2)

남자만큼.......

남자 하는 그 딱 반만큼.

나이와 그 동안 어떻게 경제활동을 했느냐가 중요하겠죠.

대학 졸업 후 부터 5~6년 벌었는데 모아둔 돈이 1,2천이면...그건 좀 곤란할거구요.

뭐.. 이래저래 공부하고 돈 번지 얼마 안됐다면 없어도 되겠죠.

결혼할 때 집에 손 벌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34살 남자사람의 생각이였습니다.

주변에 30대 초반까지 열심히 모은 여자사람들은 혼수에 차에 등등 다 남자가 부담스러울만큼 해가더군요. 

자기가 처한 상황에 맞게 라고 봅니다(3)

케바케...

이론적으로는 남녀평등의 원칙에 입각하여 5:5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말했다가는... ㅋ

상황에 맞게 하는게 맞긴한데........................

남자가 해준만큼 똑같이... 여자가 해준만큼 똑같이 하는게...차후 좋습니다...

한쪽이 만약...뒤처지게 한다면...사람마음이 그러면 안되는데...나중에 보면....

만약...싸우게 된다면... 너 그때 모해줘냐 나는 모해줘는데..이러면서 집안 싸움이 되죠...ㅡ0ㅡ;; 부모들 부터 일딴...

한쪽이 만약을 위해서 처지는 일이 없게 하는게...맞다고...먼저 하신분들에게 충고를 들엇고..

저도 그렇게 했습니다.. ㅡ.ㅡㅋ

몸만 오라하면 모아놓은거 집에다 드리고 오진않을거자나요?ㅠ

남자가 억대넘는 전세집이라도 구하면 비싸진 않아도 가전 가구 정도는 해오더라고요

2000에서 3000정도 하지않나요? 알뜰 살뜰 남길수록 재산이 되는거죠뭐

이성은 1:1 이지만,

습관적으로는 집값의 10분의 1~2 라는 말도 있더 군요

전세 4억이면,  4천~ 8천 정도.

바라면 많이 바라게 되어서리~ ㅡㅡ; 천오백도 되고 이천도 되고 삼천도 됩니다~

것보다 저는 알뜰살뜰 잘 살아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서~

형편대로

어떤 마인드를 가진 남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위에분말씀대로

 형.편.에.맞.게

남자 여자 떠나서 있는 사람이 더 내면 됨.

사랑한다는데 돈이 문제는 아니자나여.ㅋ

남자가 이만큼 해왔으니

여자도 이만큼해와라...

이런건 바라지도 않고...

일단 생겼으면.....ㅠㅠ

정답이 없죠... 형편에 맞게 서로 잘 조율해야합니다~

정말 그런거 생각하지않고 만나서 결혼할수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금액선이라는게 한도가 있을까요...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들 틀리니깐요 ^^ 사랑하는사람이면 형편에맞춰서 하게되겠죠 ^^

둘다 능력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