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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하핫.
오래 안오다가 왔더니 뭐가뭔지 모르겠어염. @_@
고기벙개땐 죄송했습니...;;;;;;;;;;;;;;;;
2011.02.18 13:48:40 *.58.118.240
2011.02.18 13:51:41 *.126.245.241
안녕하세요 허헛;
2011.02.18 13:48:41 *.144.219.204
반갑습니다 처음뵙겠습니다~
2011.02.18 13:51:51 *.126.245.241
첨뵙겠습니다.
2011.02.18 13:50:18 *.232.115.252
꺼져.........................................라고 맘에선 외치는데
차마;;;;;;;;;;;;;;;;;;;;;;;;;;;;;;;;;;;;;;;
2011.02.18 13:52:08 *.126.245.241
자주 직접 들어서 괜찮습니;;;
2011.02.18 13:51:16 *.130.229.186
수면바지 좀 자제요;
2011.02.18 13:52:20 *.126.245.241
입어보세요.;;;;; 마약임;;
2011.02.18 13:51:18 *.169.23.82
꼬기 사주시면 다 용서됩니다
2011.02.18 13:53:19 *.126.245.241
고기 먹으러 갑시다. 저 멀리 신촌이나 홍대로;
피곤한 양반 멀다고 안오겠지;
2011.02.18 13:56:09 *.196.29.6
네 ?
사주시면 달려갑니다
2011.02.18 13:57:02 *.126.245.241
진리의 엔빵;
2011.02.18 13:53:16 *.129.243.109
꼬기 사주시면 다 용서됩니다(2)
2011.02.18 13:53:37 *.126.245.241
2번이나 거절하셔서 이제 없습니다. 흥.
2011.02.18 13:53:35 *.94.41.89
수면 바지 입으시는건 괜찮으니 적당히 추키세요.
눈 둘 데를 모르겠음....
2011.02.18 13:53:58 *.126.245.241
헛;;;;;;;;;;;;;;;;;;;;;;;;;;;;;;;
2011.02.18 13:55:04 *.169.23.82
ㅇ ㅏ....................................................
차마 말 못하고 있었는데;;;;;;;;;;;;;;;;;;;;
2011.02.18 13:56:41 *.126.245.241
나가세요.
2011.02.18 13:57:13 *.196.29.6
그 수면바지 벗길라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
벗길려고할때마다 꼬집으시고 뺨때리셔서 못했 ;;;;;;;;;
근데 정작 본인은 그렇게 한거에 대해서 전혀 기억을못하고있네요
2011.02.18 14:06:01 *.126.245.241
고기는 제가 얻어먹어야겠군요.
아. 이 사람들 ㅡㅡ;
2011.02.18 14:03:06 *.162.234.113
레알 맘먹었으면...내렸습니다...??
2011.02.18 14:12:54 *.122.195.46
왠일인가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한동안 뜸했었지. 노래입니다요^^*
헐 벌써 엘리님이 써먹었군요.
안절부절했었지.^^*
2011.02.18 15:49:41 *.54.145.18
어서오세요 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