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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슭홋님을 만났습니다.
어여쁜 여인과 함께 나오시더군요.
슭홋님은 2년간 동거했던 여인을 버린 그런 남자예요
나쁜남자..
그여인은 오늘 아침 저희 집에 왔답니다.
오늘 제가 얼굴도 씻겨주고 엉덩이??도 씻겨주고
오늘부터 저희집에서 살기로 했어요
그녀의 이름은.....
성은 버튼 이름은 러브 키는 158
ㅋㅋㅋ
죄송해요~~^^
슭홋님 뽀드락지 어케해여~~ㅠㅠ
그녀의 엉덩이를 만질때마다 속상해요~~
2010.11.12 13:55:34 *.183.68.169
이미 알고있었지만
격사하세요. 라는 말밖에..
2010.11.12 13:57:22 *.36.165.228
제방 침대에 눕혀놓고 나왔어요 ㅋㅋ
오늘밤이 기대되요~
여친몰래 숨겨놓고 만나려고요..
2010.11.12 14:26:14 *.181.225.205
이분 무섭네요..
진심 같음
2010.11.12 15:02:47 *.36.165.228
제 여인은 소중하니까요 ㅋㅋ
2010.11.12 14:17:17 *.88.244.165
야해요..
2010.11.12 14:20:18 *.36.165.228
온몸이 뜨겁게 달아올랐??어여 ㅋㅋ
왁싱좀 해드렸거든요..
2010.11.12 14:20:45 *.226.142.52
아;;;엉덩이에 뽀드락지는 정말 죄송하게 됐습니다.
저도 몰랐네요. 좀 씻길걸...
2010.11.12 15:03:43 *.36.165.228
짜 주고 싶어도 짤수가 없어여 ㅠㅠ
2010.11.12 14:24:36 *.236.22.66
2010.11.12 15:05:23 *.36.165.228
어찌 그렇게 거칠게 ㅋㅋ
섹시한 엉덩이에 상처는 안돼여~
2010.11.12 14:45:40 *.100.228.1
아..우리집에도 벽장에 그분이 한분 계신데..울 신랑이 새데크 사서 팔아야 되는데 말입니다.
그 이뿌니 팔기 아까바서 아직 파는 글도 못올리고 있네요.
이걸 팔아야되나..팔지 말아야 되나..
2010.11.12 15:06:09 *.36.165.228
사이즈가??
작은 사이즈 구하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아래 여인이 148인가요?
2010.11.12 14:48:06 *.100.228.1
참고로 우리집 그녀..
.
2010.11.12 15:06:52 *.36.165.228
아 ㅋㅋㅋ
몬스터 모자 잘 어울리네요 ㅋㅋ
센스 있으시다..
2010.11.12 15:02:15 *.36.165.228
미녀 4명은 언제바도 좋네요 ㅋㅋ
2010.11.12 16:24:20 *.87.60.220
0910버전은 노즈테일 각 한분씩 계십니다 - _-)v
앞에는 하얗고 청순하신 분, 뒤에는 태닝하신 섹시한 분~
근데 작년에,
노즈에 계시던 분 쇄골이 뿌러지는 바람에 집에서 요양중이셔요 ㅠㅠ
어흑흑 ㅠㅠㅠㅠ
이미 알고있었지만
격사하세요. 라는 말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