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목 그대로 인듯 한데요...무슨 질 무슨 질 (어감이 좋지는 않습니다만).. 다년간의 경험으로 봤을때 이 시점에서 한번 나올법한이라는 제목들의 글이 나오면 몇몇분의 활동이 두드러진다는 뜻이죠...자게에서..
이러다 뭐..좀 서로 과열되면 대상한사람 잡고 좀 시끄러워지고 그러다 뭐 인맥소통 한번씩들 하시고.. 근거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얘기들 쭈악....나열되고...
상처주고 상처받고....헝글 자게의 탁월한 자정능력..이라고들 하시는데 사실은 까여서 까일까봐 이미 까이고 나서 조금 수그러드는 그런거 아니겠습니까..그것도 자정이라면야.. 나는 아니다!!! 하기전에 한번 더 뒤돌아보고 니가 그렇다!! 하기전에 나도 한번 뒤돌아 보는 뭐...그런게 자정 아니겠슴니꽝?
친목질이 싫으셔서 눈팅만 하시는건 아닐테고;;;
째뜬-
오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