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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다보면 등이 가려워서요;;;

 

부비적 부비적;;; =.,=

 

 

(술이 모자라다보니 동네 24시간 삼겹살집을 나갈까말까 고민중이어요;; ㅠㅠ)

엮인글 :

새파랑

2011.04.07 03:32:39
*.226.218.19

배고파 밥먹는 중인데... ㅠ ㅠ

엘케이

2011.04.07 03:35:07
*.41.133.162

헛;; 새파랑님 식사 다하신거에요???

아직 출출?하시다면 저와함께 새벽벙개를???

진심이어요~!!!!!!

새파랑

2011.04.07 03:36:57
*.226.218.19

콜~

오릉손

2011.04.07 03:38:12
*.20.192.129

ㄷ ㄷ ㄷ

새파랑

2011.04.07 03:39:43
*.226.218.19

전화줘요!!!

드리프트턴

2011.04.07 06:05:12
*.88.166.63

허얼~~ 급벙이닷!!!

ㅡ,.ㅡ 전 피곤에 찌들어서... 아웅...

지금 노래하는 손님 여자인데 완전 빅마마 온거 같아요. 몸매도... 노래도... 짱 잘부른당...

엘케이

2011.04.07 06:56:11
*.41.133.162

케스팅하세욧!!!

새파랑

2011.04.07 06:32:34
*.52.160.204

훅이 : 완전 고기 굽는 미학에 빠졌습니다.
근래 가장 맛나게 먹었습니다. 아마도 엘케이님은 구워구워열매를 드셨나봐요.
완전 쵝오~ ㅋ

엘케이

2011.04.07 06:49:03
*.41.133.162

거짓말이 지나치십니닷!!! ㅎㅎ

오늘 이야기 즐거웠네요 감사해요~ ^^

왼손

2011.04.07 08:13:30
*.25.198.224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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