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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새벽 마지막 문자가오네요.

결혼할여자랑 종지부를 찍었네요
비는 창밖에서 내리는데
내눈에 ...
착찹하네요.

엮인글 :

vector

2011.04.07 01:28:49
*.123.52.103

아....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리기 힘드네요..

결혼할 여자가 아니라....결혼할 뻔 했던 여자 였다는 과거형으로 생각 하심이..



이 또한 지나 가리라...

기운 내세요.

즐거운 인생

2011.04.07 01:28:56
*.76.197.96

헐~~~
이별은 항상 슬프죠...
이별이 두려워 ASKY가 되어가는 1인 입니다.

힘내세요

특급자빠링

2011.04.07 01:29:26
*.185.68.51

ㅌㄷㅌㄷ

끼룩끼룩

2011.04.07 01:55:15
*.17.216.152

ㅠㅡㅠ ㅌㄷㅌㄷ

(━.━━ㆀ)rightfe

2011.04.07 02:06:32
*.147.228.207

ㅌㄷㅌㄷ..

capsule

2011.04.07 02:12:35
*.205.186.216

통닭통닭.....

엘케이

2011.04.07 02:46:39
*.41.133.162

훔;;

좀전에 유부친구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들어왔더랬습니다

서로가 알고있는 남자와 여자사람;

그 둘의 어떠어떠한 감정으로 결혼을 앞두고 마지막인사를 나누었단 얘기였죠;;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혹여 대구에 내려가게 되거든 꼭 인사드릴게요

기운내세요~!!!

DR.Nam

2011.04.07 03:13:33
*.144.38.132

잘되려고 힘든겁니다. 내려다 보려고 빡세게 올라간다 생각하세요 힘내십쇼

.

2011.04.07 07:39:49
*.226.222.131

다들 고맙네요

잠을잘수가 없어요.
그냥 멍하니 눈물이흐르네여.

선샤in

2011.04.07 08:57:31
*.70.97.130

저도 몇주동안 그랬는데 이젠 잠은 잘 수 있네요
근데 멍한건 여전..;;
그래도 시간이 조금조금 흘러가니까 조금조금 괘안아지는듯해요
힘내세요..ㅠㅜ

#Kris

2011.04.07 10:29:52
*.209.32.112

에구... 설마 그 서울분?
진짜 내 짝 만나려고 그런 거에요..
나중에 진짜 반쪽 만나면 정말 정말 잘해주세요 ^^

시흔

2011.04.07 10:38:56
*.137.16.157

ㅌㄷㅌㄷ 힘내세요. 그리고 가까운 지역에서 화이팅하시길~

황매룍

2011.04.07 11:18:46
*.244.221.2


자게없던동안 이런일이 ㄷㄷㄷㄷ
곧 부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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