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사실 올해는 여름에 인라인을 배워볼까 했는데

 

창고에서 스케이트 보드를 발견했는데 배워보고 싶네요.

 

이게 아마 예전에 과외하던 애가 준 거 같은데...

 

집앞 주차장에 가서 좀 타보려고 했으나.... 정말 저주받은 몸뚱이라 균형잡기 힘드네요...

 

정말 스노우 보드는 아무것도 아니군요...

 

 

 

저희집에서 제일 가까운 스팟이면 도봉산역 X게임장인거 같은데.....

 

이나이 먹고 가려니 좀 창피하기도 하고... 가서 30대 아저씨가 삐대면 애들이 싫어할까요...

 

한 1년 열심히 타면 알리는 칠 수 있을까...

 

 

 

 

그나저나 스켑 생각이 나니, 또 쇼핑몰을 뒤적이고 있는 내자신을 발견....

 

아 지름신님 오지마세요... ㅠㅠ

엮인글 :

Limzi

2011.03.03 19:58:52
*.226.203.24

저도 아파트주차장가서 타려는데 스캡장비도 만만찮군여ㄷㄷㄷ

eli

2011.03.03 20:00:23
*.94.170.141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10시쯤 되서 노원역 롯휑 백화점 앞에 가시면
미도파 크루 가있습니다...

한 5년전 까지는 거기서 저도 탔었는데.....

스켑은 파크보단 스트릿이죠~~~`

동대문 컬트, 강남 한전앞, 올림픽공원 입구에서 많이 탔었죠~~~~~

eli

2011.03.03 20:01:13
*.94.170.141

참...오래되었으면 베어링은 바꿔주세요~~~~~~~~
아벡7끼면 아주 그냥 날아다닙니다......ㅎㅎㅎ

Denis.Kim

2011.03.03 20:24:34
*.148.251.188

스켓도 타셨나요!!...그나져나 수업시작했습니다~

레이싱매니아

2011.03.03 21:48:38
*.53.108.79

저렴한 아벡7은 좋은 아벡3보다 못해요

Denis.Kim

2011.03.03 20:32:59
*.148.251.188

스켓보드는 어려워서 엄두가 안나고...
스트릿보드는 떙기던데요
올해는 짱박아둔 인라인좀 탈려고했는데..ㅜㅜ

스캡빵

2011.03.03 20:54:38
*.16.211.167

스켑. 정말 어려워요... 저도 5년째 푸쉬 오프 + 제자리 알리만 하고 있네요 ㅠ

순둥둥

2011.03.03 21:07:22
*.8.6.106

전이미 강림해서 질러버렷슴니다 ㅠ

ㅇㄻㄴㅇㄹ

2011.03.03 21:41:44
*.43.101.30

도봉산 엑스게임장은 얼마전에 없어졌습니다

버트타러 갈수 있는곳있었는데요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1 178023
20386 헝글에서 그리운 그분........... [12] Gatsby 2011-03-04   716
20385 사무실에서 지하철의 스멜이.. [7] 겁도없이달려 2011-03-04   478
20384 인중 가격 [37] 상어형님 2011-03-04   679
20383 몸치의 년차.. [12] 노땅보드 2011-03-04   543
20382 두근두근 설레는 ♥(검은하트) [32] 앨리스양♥ 2011-03-04   1629
20381 사람의 학습능력이란 참 무섭군요..... [30] eli 2011-03-04   648
20380 플라시보효과 [8] 동풍낙엽. 2011-03-04   555
20379 DDOS 공격 [7] ^^ 2011-03-04   521
20378 ㅎㅎ 안녕하세용 ^^ [11] 샤이니블루 2011-03-04   2016
20377 부당거래에 나왔던 맥주 칙~!! [24] 안씻으면지상열 2011-03-04   6318
20376 프리스키어, 보더의간지는...... file [31] eli 2011-03-04   963
20375 버튼 창고 하니.. 작년 그가 생각나는군요.. [10] 우루루꽝 2011-03-04   831
20374 간만에 자게링~~~~~~~ㅎㅎ [21] 귀신고래 2011-03-04   421
20373 뭘해도 스멉...OTL.. file [12] 져니~* 2011-03-04   512
20372 일어나기가 무섭게 쓰는 압구정 후기 [10] 박스청소녀 2011-03-04   649
20371 성우를향해서라면 후응 2011-03-04   397
20370 저 닉네임 바꿔야겠어요 [10] 겁도없이달려 2011-03-04   413
20369 아.. 내일 휘팍가는데 [3] CLAY 2011-03-04   464
20368 사진 잘찍는 사람이 부러워요. file [40] Gatsby 2011-03-04   796
20367 김치찌게와 영화 벙개 [10] Nanashi 2011-03-04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