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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2 09:31:36 *.138.40.124
헐 올해는 정말 도둑질이 성행하네요
왜이렇게 된건지;;
저두 이런거 보구 덱에서 눈을 못 떼요
이건 뭐 즐기러 가는게 아니라 덱 모시고 사는듯
토닥토닥 힘내세여
2010.11.22 09:33:16 *.218.112.140
덱 도난글이;; 시즌초인데도 엄청 올라오네요;;;;;;;;
에효;;
2010.11.22 09:34:05 *.193.30.158
데크에 주기표를 달아봅시다....
가져가다가 걸려도 내껀지 알았다며 발뺌하면 뭐라그러기도 좀 뭐하고..ㅡ,.ㅡㅋ
2010.11.22 09:46:47 *.252.41.3
우째 시즌 시작하자마자 도둑놈들이 설쳐대는지요. 에휴~~~
데크에다 이름을 새겨넣어버려야 겠네요.
2010.11.22 09:47:45 *.234.198.20
2010.11.22 09:53:39 *.101.47.253
요즘 하도 장비 도둑들이 설쳐대서 쉴때도 바로 옆에 장비 두고 쉽니다.
2010.11.22 10:02:04 *.20.90.178
전 20일(토욜) 하이원에서 분실되었던 데크 극적으로 찾았는데...
요즘은 정말 전문적으로 그러는 것 같은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가져가다 걸리면 실수라 말하면 끝... 안걸리면 팔아서 돈 챙기면 끝...
앞으로 쉴때 데크 업고 다녀야 겠어요... 에휴~
2010.11.22 10:04:01 *.234.219.23
2010.11.22 10:11:07 *.184.75.5
아니..도대체...어떤X들이 그런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는건지......
무슨 어렸을때 동네 슈퍼나 문방구에서 사탕,과자 한두개 훔쳐먹는 그런 차원으로 생각을 하는건지...참...
주변 CCTV를 뒤져서라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G20까지 주최한 나라에서 국민의식은 아주 빈민가 저리 가라네요...
2010.11.22 10:16:37 *.1.96.230
저도 늘 데크잃어버릴까봐 노심초사하며 멀리서도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있는데
가끔 비싼 데크도아닌데 너무 오버하는거같아서 제 스스로가 좀 그렇기도해요;;;
그래도 제 데크는 소중하니까요-ㅠㅠ
장터에라도 올라와서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헐 올해는 정말 도둑질이 성행하네요
왜이렇게 된건지;;
저두 이런거 보구 덱에서 눈을 못 떼요
이건 뭐 즐기러 가는게 아니라 덱 모시고 사는듯
토닥토닥 힘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