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렌탈 장비를 탈 뿐이고
눈탓인지 장비탓인지 기분탓인지 실력탓인지
급 뒷발차기만 나올뿐이고.....
장비는 겁내 비싸네요 ㅠㅠ
집이 벤쿠버가 아니라 시애틀갔다오기도 좀 그렇고.......
미국에 있는 친구한테 보내달라고 하는게 제일 싼듯..............
걍 물건 살땐 텍스 12프로 별거 아닌것 같은데
장비같은거 살라니까 무슨 텍스가 몇만원씩 붙네요...
저번주말에 휘슬러 다녀왔는데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쉣이였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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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국이 그립진 않네요 'ㅅ'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