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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냥요..글읽다 문득..
제가 건강하다고... 결혼을 했는데..
암이 걸렸어요..ㅜㅜ
저 사기친거 맞죠.. 나쁜놈이네..
이혼당하겠죠.. 거짓말해서 사기치고 결혼한거니..ㅜㅜ;;;
치료비로 돈쓰면 재산도 거짓말이니..
책임질수 있는 금액이 아니었는데 사기로 재산이라고 한거 맞죠?ㅜㅜ;
그럼 그냥 치료도 안받고 죽을래...
(소환술인가?)
어제도의 개똥 철학은 자기 논리에 자기가 빠져드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남자쪽도 분명 연애 초기와 결혼 시기에 집안사정이 달라진 것인데 그건 사기이고
건강하다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 암이 있었다는건 피치 못할 사정인가?
대체 뇌에 멀 넣고 다니는건지?
생각이란걸 하고 사시구랴.
원글의 남자가 외제차 있다 친척이 판검사다라고 한 적이 있나?
부모님이 도와주겠다고 했었는데 집안 사정이 어려워져서 우리 가진 돈으로만 하자 << 이게 주요 논리다.
이건 사기고 건강하다가 암에 걸리는건 사기가 아니고?
별 쓰레기 같은 논리를 다 보겠네
이건 무슨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