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용량 제한 때문에 화질이 좋지 못합니다. 참고하시길...

아무리 생각해도 어린 학생 같은데 더 이상 말 섞어봤자 피곤해 지기만 할 것 같아 스팸번호 등록해버렸습니다.

요약할려고 했으나 한줄 요약도 안 돼네요.

이 사람은 물건 사고 일주일씩 연락 안 와도 아무말 안 할 대인배로 보이네요. 쯧쯧...

 

요약 : 고글 3개 중 1 구매 -> 입금 후 판매자 연락 두절 -> 하루동안 연락없다가 신고한다고 문자보내니 보냈다고 문자옴 ->

잠시후 실수로 니 번호 지워서 안 보냈다고 말 바꿈 -> 환불 받음 -> 기분 나쁘니 글 삭제 요청 ->

상황에 대해 게시글 올림 -> 비웃는 문자 날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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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ungryboarder.com/index.php?_filter=search&mid=Openmarket11&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B3%B4%EB%8D%94%EA%B0%84&document_srl=12385580

현재 이 사람이 판다고 올려논 글입니다.

이름이랑 전화번호도 나오니 구매하실때 참고하시구요

 

 

엮인글 :

Zety

2012.03.11 22:03:55
*.230.125.24

참고로 신고 한다는 말 하기전 카톡 받는거 확인하고 전화를 수십통 했습니다.
하지만 전부 통화실패였습니다.
문자 몇 번 안 받았다고 오해한거 아니냐 라고 말하시는 분이 계실거 같아서 참고하시라고 적습니다.

확마

2012.03.11 22:34:03
*.140.97.10

개쓰레기쉑기네요 ^^ 어린쉐키니 이해하세여~

매니아걸

2012.03.11 22:53:56
*.226.201.138

어린애같네여. 차단하셨으니 이제 잊으세여. 전 헝글에서 팔때 바로 부치고 송장번호 문자로 쏘고. 받으셨냐 확인하고 그러는데...바로 못할경우는 양해구하고 오케이 하심 진행하는데...직거래가 그래서 좋은듯요! 아님 그냥 새것으로 학동에서!^^

스닉 

2012.03.11 22:58:48
*.172.201.14

어휴 진짜 피곤하네요 ㅋㅋ

리키오빠

2012.03.11 23:09:42
*.130.107.181

제 생각엔 판매자가 좀 어리버리한 사람이고 구매자가 그런사람과 거래를 해서 고생했다고 봅니다.

보더간디닭살

2012.03.11 23:19:32
*.252.1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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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헝글 탈퇴되고 물건 안팔고 글안올려도 됩니다만 자기 유리한거만 캡쳐해서 올리느라 고생하셨음 ㅋ한명 그냥 보내고 싶은거로 보여지네여ㅋㅋ 이댓글 달았다고또 글올리면 잘볼게요 제가 연락좀 못받았다고 못받은 이유를 세세히 말하기도 힘들고 글을 자꾸 올려놔서 제가 입금해드리니 지워준다고 대답까지하고 지웠어요러고 문자보내시고 그대로 둔 님은 먼지 지워준다고 대답하시고 지워줬우면 님한테 또이런일이 생기게까지 다시 문자도 안했습니다 지웠다고 했는데 그대로 있어서 그런겁니다 글을 못지우겠다고 말해주던지여 님도 솔직하게 행동하진 않았음

Zety

2012.03.11 23:42:33
*.230.125.24

유리한 것만 캡처???
전문 올렸는데 뭔 소립니까?
그리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본 내용이라 비공개로 바꾸고 해명글 올렸는데 그게 잘못된 거라는 겁니까??
보통 이런건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올려야 괴는거 아닙니까?
내사 왜 이러고 있는지 헐

파니니

2012.03.11 23:47:10
*.147.181.136

연락좀 몯받았다고?? 정말 어이가 없네... 완전 합리화 쩌네요...거래할때 연락안되면 바로 사기인거 모르나? ㅎㅎ

S.h2

2012.03.11 23:24:38
*.97.196.127

답답해서 한자 올립니다. 구매자분이 왜 이런글을 올리겠습니까? 판매자분이 분명한 판매자로서의 실수를 해놓고, 자신의 상한 기분만 생각하며 비아냥거리는 태도는 누가봐도 화날만 할 것입니다.

보더간디닭살

2012.03.11 23:34:14
*.252.111.48

저도 사과드리고 저분한테 입금해드리고 저분이 글을 지우겠다고 지웠다고 저한테 문자까지 보내놓고 하루뒤에도 그대로 있고 그러다 보니 저도 짜증이나 그랬구여 제가 탈퇴를 해야 저분 마음이
좋으실듯 하네여 제티님 탈퇴해드리면 글내리십니까 ? 님이 입금받은뒤 대답한것처럼 지워주기만 했어도 안이랬습니다

Zety

2012.03.11 23:45:55
*.230.125.24

대화내용중 빠진 내용이 있다고 생각되면 님 폰에 있는 내용 캡처해서 올려보세요.
헐... 어이가 없네 ㅡㅡ;

후후훗

2012.03.11 23:47:53
*.100.216.38

두분이서 통화로 해결하시길..;; 이런 온라인상에서 누가 잘났네 하는것도 어른으로서 보기 안좋습니다..;;

보더간디닭살

2012.03.11 23:50:57
*.252.111.48

제말은 5 만원에 사기꾼 취급당한게 기분나쁘다는게 아니라 글을 지운다고 대답하시고는 하루가 지나도
지워져 잇지 않아서 화가났습니다 첨부터 글은 못지우겠다고 하시죠 ? 제가 다시 물으니 해명글이라 놔둔거라며 생각해주신척하고 전 단순히 글을 지워주기만 원했고 님도 동의 하셨잖습니까 부탁드린 제가 바보였네여

DandyKim

2012.03.12 00:22:38
*.144.56.254

금전이 관련된 민감한 일에도
전화와 문자 그리고 카톡을 '고작 하루 안받았다고 신고까지 하냐'는
의미의 글을 남기시는 분이

관련 사건에 대해 공감해주고 걱정해준 헝글님들께
걱정하지 말라며 사건의 해결 과정을 적은 해명 글을
하루 안지웠다고 Zety님을 비난하는겁니까??

문자 전문을 보고 판단했을 땐
잘못을 인정하는 편이 더 멋있어 보입니다만..

모글속에똥싸기

2012.03.12 00:01:49
*.140.237.103

문자비 5마원 더들어갔을듯 ㄷㄷㄷㄷㄷㄷㄷㄷ

Zety

2012.03.12 11:17:09
*.165.73.1

아이폰이라 문자비 안 나가요 ㅋ

보더간디닭살

2012.03.12 00:03:00
*.252.111.48

오늘 다시 님에게 문자 보내서 5만원 이야기까지 나온건 님도 약속을 안지키구 속여서 그런거구 오늘일에
갑자기 그전 문자내용까지 또올리고 제 다른 판매글 간접적인 이름까지 유도노출하시고 제가 사정이 있어 연락이 안된만큼 무섭네요 님은 저의 심리까지 짐작하여 경찰에 신고하겠다하니 연락을 했다고 까지 하고 제가 그게 무서워 연락한거면 그문자 동시에바로했겠죠 님말대러라면 내사정은 생각않고 제가 경찰이 무서워 연락했을거라는 글은 뭡니까 제문자엔 님이 6시까지 연락없음 신고 하겠다보내놓고 그전글엔 이미 그전부터 경찰에 신고해놓은 상황이다 그러고

Zety

2012.03.12 00:12:51
*.230.125.24

그만 합시다.
자꾸 사정 있어서 답장 못했다 하시는데 그건 둘째치고
님이 송장 보내기로 한 것부터 빠그라져서 생긴일인데 내가 왜 님 속사정을 들어보지도 못 하고 이해를 해야한다 말하는겁니까?
그리고 다른 구매자와 통화해서 난 이미 받았는데 사기 맞은 느낌이라 그러는데
정작 난 물건도 못 받고 내가 받을게 딴 사람한테 가 있다는데 이게 사기 아니면 뭡니까?
그래서 더 치트 신고하고 경찰에 상담했다는 겁니다.
이해가 좀 갑니까???
6시 넘어서도 연락 없으면 파출소라도 갈려고 한거구요.

보더간디닭살

2012.03.12 00:25:20
*.252.111.48

님이 오후8시30정도부터 연락을 하셨네여 제가 문자내역이 지워져 연락 먼저 못드렸다 했구요 님이 연락하신지 24시간 훨씬 안됐는데 자꾸24시간 24 시간 한것도 그렇고 과장한것도 맞다고 보구요 열심히 활동하세요 제가 탈퇴하죠 님 편이 많으니 이런글 올려서 한명 죽이고 싶었을테고 당연히 제잘못인게 확실하니 마지막으로 제가 기분 나쁜건 사기꾼 취급 그런거보다 글들을 모두 지워주길 바라고 지워주라 했는데 모든글이 남아있더군요 비밀글 어쩌구 머고 판매글 링크도 하시고 이름까지 간접 노출해주시고 감사합니다 탈퇴하죠 님때문이라도 보드 꼴보기 싫어지네요 열심히 활동하시길

Zety

2012.03.12 00:39:34
*.230.125.24

금요일 오전 송장 보낸다고 님이 한 말 안 보이시나요??
전 나름 인내해서 기다렸고 문자와 카톡도 보냈습니다.
그런데 님은 어쨋나요?
저에게 보낼 물건 다른 사람에게 이중으로 팔았자나요.
그러니 보낼 물건은 없는거였구요.
당연히 송장도 못 보냈겠죠.

그리고 제 편이 뭐 어떻다구요???
전 헝글에서 초보분들께 조언하는걸 즐길뿐 친목활동 안 합니다.
자게 검색해보세요.

처음부터 뭐가 잘못돼서 생긴일인지 생각을 한번 해보세요.

보더간디닭살

2012.03.12 00:34:05
*.252.111.48

왜글을 약속대로 지우지 않았느냐 그이야기를 하다가 이렇게 된건데 자꾸 딴소리만 하시네요 이시간 이후로 정말 탈퇴합니다 헝글은 번호하고 이름까지 노출시키며 사람 매장하는 무서운곳이란 인식 남고 갑니다 다른분들껜 죄송합니다 전 저분하고만 이야기 하고 싶은데 글을 4개나 올리시고 수신거부인가 그거하셔서 어쩔수 없이 공개적 댓글 달았습니다

나야나야나야나야나

2012.03.12 01:00:18
*.215.126.215

아 저새x 진짜 진심으로 한대 치고 싶다 ㅋㅋㅋㅋ
이런 놈한테는 그냥 매가 답이죠 ㅋㅋㅋ

심야너굴

2012.03.12 01:00:59
*.71.21.88

그냥 말씀하지 마시고 신고하지 그러셨어요.

저 같으면 먼저 신고하고 '인생실전' 보여주는 건데 진짜 아쉽네요!

보통 '후안무치'한 사람들은 뻔히 공개적으로 모든 사람이 다 욕하는데도 인정할 줄 모르고 자리를 피해버리게 마련입니다. (위에 누구처럼? ㅋ)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그러나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보다 하시면 안됩니다.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게 사실이니까요!

처음부터 얘기가 잘 통할 사람이었으면 이렇게까지 일을 만들지도 않습니다.

파이다

2012.03.12 01:05:13
*.237.211.11

판매자가 송장번호 안주고 딴사람에게 물건 준건 아주 잘못이네요.
그게 원인이고 핵심이니...구매자 글 안지웠단 말로 핑계 댈 필요없어보이네요.
사과하고...담부터 오해받을 행동 안한다 하시면 될일인데....

럽수

2012.03.12 01:25:30
*.53.19.6

아참.................... 간디님?

그냥 잘못햇네여-- 말이많으심
죄송합니다 하면서 뒤로 마무리지어도 제티님이 아쉬울판이구만...

간디님 입장도 이해가 된다만 해명글? 핑계라고할까요? 상황상 말도안되는 말이 많은데--

그냥 넘어가려다가 글 남기고 갑니다--

정신차리세요 아직도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시면 뭐 답이없네여.

제가 이런경우 많이 당해봐서 그냥 못 넘어가겠습니다.

쓰레기냐

2012.03.12 09:30:02
*.223.3.207

인정못하고 빈정대면서 자기 합리화

인생 참 알만하다

탈퇴는 하나마나 비로거로 계속 올꺼면서

안봐도 너 같은거 뻔하다

쓰레기냐

2012.03.12 09:34:15
*.223.3.207

탈퇴는 하나마나 비로거로 계속 올꺼면서

귀요미듀

2012.03.12 10:47:00
*.193.194.62

ㅋㅋㅋ글로만 읽다가 문자전문을 보니 참... 그렇네요,
진짜 저라도 저런 판매자 만나면 스트레스 엄청 받을듯요

스펀지알바

2012.03.12 19:56:44
*.176.248.66

판매자분 인생 일방통행으로 사시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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