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반년동안.. AS 가서 소식이 없네요..
몇일전에 보내줬는데.. 고치다 말아서.. 다시 보냈더니..
이번엔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다며 ㅜㅜ
거금 45만이나 들어간 바인딩인데..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
이래서 특이한 바인딩 하면 안되나봐요..
AS 담당이 보내준.. 임시 대여 바인딩 스트랩이 끊어졌는데..
이건 제가 보상을 해야 하나?
아... 그냥 포기해버리고.. 바인딩을 하나 더 살까보다.. ㅜㅜ
하루종일 일은 손에 안잡히고.. 바인딩만.. 봤더니..
현기증나네요..
좀 쓸만하고 저렴한 바인딩 없을라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