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팍에서 몇몇 잘타시는 분이 간혹 새치기도 하고 그러는데요.
제가 보기엔 텃세부리는것처럼 보이네요.
왜냐면 못타는사람이 새치기당하면 당황하는데 잘타(혹은 오래탄)는 사람이면 새치기한 사람이 잘탄다는 걸알고 그냥 지 할꺼 하거든요.
0번킥보다 2번킥에서 그런게 더 심하죠.
다른 예로 성우에서는 킥에서 기다릴때 랜딩 하는것까지 확인하고 출발하는데 휘팍은 립 진입할때쯤 출발합니다.
어프로치가 길어서이기때문인데.
파크 초보는 적응하기가 힘들죠.
좀 심한말 하자면 파크레인저부터가 텃세부리죠.
작은킥은 립정리도 안하고 와이드박스는 깨졌는데도 안고치고.
헬멧 단속도 없고.
몇년간 계속 관리 맡아서 그런가 위기의식이 없네요.
매년 경쟁입찰을 해야 발전을 하지.
하긴 모 서로 다 아는 사이라 밥그릇뺏는짓은 안하겠죠.